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13일 일요일

성모님과 성 타이스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가 아직도 나의 여기에서의 발현 기념일과 또한 루르드에서 축하하고 있는 오늘, 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2월에, 내 무염시원마리아 성심에게 너무나 소중한 달인 이곳에서 다시 너희를 복되게 하고 평화를 주네!

나의 귀여운 아이들아, 하늘 어머니의 안식 정원이 되어 기도와 묵상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마음을 내어 주고, 고행과 개인적인 자기 부정으로 깨끗하게 정화되고 하느님의 뜻과 나를 향해 끊임없이 돌이켜져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에 항상 주의 기울여라. 그래야 진정 너희의 마음에 들어와 살고 다스릴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즉, 내게 기쁨을 주고, 사랑받는 것을 보고, 순종하는 것을 보고, 따르는 것을 보고, 모방하는 것을 보고, 너희 모두에게서 더욱더 사랑받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늘 어머니의 안식 정원이 되어 나에게 '예'를 점점 더 바치고,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며 예수님 뒤에서 매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뜻인 ‘구원 계획’을 완벽하게 이루어라. 그래야 너희 안에서도 진정 은총이 작용하여 많은 길 잃은 영혼들을 회개와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다.

나의 안식 정원이 되어 하늘 어머니의 안식을 누리며 기도, 관상, 침묵, 사랑 속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순간을 보내고 내 메시지에 대한 끊임없는 곰곰이 생각하라. 그래야 내가 진정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는 나 안에 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함께 연합되어 주 안에서 쉬며 우리의 마음을 그 신성한 사랑으로 채우고, 은총의 샘물을 더욱 마시어 넘쳐 세상 가득히 퍼지도록 할 수 있다.

나는 은혜로 충만하고 무염시원마리아 성심이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다! 그 풍성함으로 너희를 채우고 싶다. 그리고 나의 무염시원마리아 성심의 원천에서 얻을 수 있을 때마다 더 많이 받을수록 더욱더 너희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내게 오너라. 내가 주님의 은혜를 무한히 나누어 줄 것이니 넘쳐흐르도록 채워줄 것이다.

하늘 어머니의 안식 정원이 되어 항상 순수한 사랑을 바치고 이기심 없이 제한도 조건도 의심도 없이, 망설이지 않고 자신을 내어 주고 나에게 헌신하라. 오직 이러한 마음 안에만 내가 쉬게 될 수 있다. 예비조건과 의심으로, 주저하며 불신하고 나의 사랑에 저항하고 삶 속에서 작용하도록 조건을 거는 영혼들은 나를 지치게 하고 오래지 않아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그런 영혼이 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런 영혼은 이미 자신들을 심판하는 자가 있다. 이 야카리 발현에서 마음과 삶을 내어 주지 않은 거부한 영혼들은 마지막 날에 나의 말씀으로 심판받고 심판의 날에는 나의 사랑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그들이 안식처를 주고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치 베들레헴 사람들이 신성한 아드님 예수 그리스마님이 오시도록 자리를 내어 주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예수 시대 사람들도 마음과 삶을 드리지 않고 사랑하기 싫었던 것과 같다.

악마와 함께 가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나를 위한 안식처가 아닌 사람은 사실 악마가 다스리는 죄의 습지이다. 내게 마음에 거처를 주지 않는 자는 악마에게 주고 영원한 불꽃 속으로 그와 함께 살고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니, 마음속에 나를 위한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메시지에 대한 너희의 순종을 굳건히 하고, 특히 내가 여기서 매일 하라고 준 성시간에 더욱 힘쓰고, 나의 메시지를 읽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계속 퍼뜨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나의 메시지와 기도와 친밀한 만남들을 전파하도록 하여라. 많은 마음들이 내 부름에 응답하지 못하고 너희의 전도를 거부하더라도 멈추지 마라. 자녀들아,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라! 선한 의지의 영혼들은 존재하며 나는 그들을 알고 있고 그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통해 그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네 손과 발이 지치지 않고 나에게 봉사하면 나의 심장이 그들에게 닿을 것이고, 나의 은총은 그들을 변화시키고 나의 힘은 그들을 구원하여 큰 기적적인 회심으로 이끌 것이다.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여기서의 나의 존재, 나의 메시지, 나의 현현 20년은 각자에게 내가 가진 엄청난 사랑과 그들에게 바치는 성별의 위대한 증거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루르드와 퐁텐맹, 그리고 자카레이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성 타이스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타이스, 주님과 성모 마리아의 종으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아, 완전한 삶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위하여 주님과 거룩하신 동정녀의 흰 백합이 되어라.

주님의 흰 백합이 되어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더욱더 하느님의 뜻을 구하고, 당신의 신성한 의지를 알고 그것을 이루도록 노력하라.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향기로운 흰 백합처럼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분의 눈을 즐겁게 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심장을 기쁘게 할 것이다.

주님의 흰 백합이 되어서 끊임없이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추구하며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모든 영혼들의 생명의 은총을 죽이는 이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세상으로부터 도망쳐라.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진정으로 주님의 심장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순수하고 흠없이 보존될 것이다!

주님의 흰 백합이 되어서 끊임없이 자신을 죽이고, 당신의 의지를 포기하며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도록 노력하라. 그리하여 너희 삶에 하느님의 '계획'이 진정으로 이루어지고 너희 심장이 스스로 파멸의 원인이 되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향하고 그분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로 당신의 구원의 장인이 될 것이다.

주님의 흰 백합이 되어서 끊임없이 하느님을 위한 사랑의 연속적인 찬가가 되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봉헌물이 되어 더욱더 자신을 그분께 바치고 성별하며 비용이 들더라도 주님의 뜻을 행하도록 노력하라. 그리하여 너희에게서 부드럽고 초자연적인 신비로운 향기가 흘러나오게 하라: 덕, 순수함, 사랑, 믿음, 희망, 충성심으로. 그리고 이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향기에 끌린 영혼들이 살아있는 하느님을 발견하고 너희 모두 안에서 살고 다스리시는 살아있는 하느님의 어머니를 찾게 될 것이다.

여기서의 현현들, 이 '거룩함의 학교'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것에 끊임없이 ‘예’라고 말하는 주님의 흰 백합이 되어서 그분의 훌륭하고 진정한 제자가 되고 짧은 시간 안에 하느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나는 너희 삶의 모든 순간과 함께한다! 나는 영원히 밤낮없이 여기서 살아왔다! 그리고 나에게 성별하도록 도움을 청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돕고, 여기에서 내 도움을 구하는 사람 모두에게 손을 뻗어주고 그들 모두를 지지하고 거룩함으로 걸어가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타이스, 이제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관대하게 축복하고 보호의 망토를 입혀주겠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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