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너희에게 다시 적의 유혹을 조심하라고 청한다. 악마의 모든 속삭임에 영적인 감각을 닫고, 그가 제안하는 것과 항상 반대로 행동하며, 늘 네 감각의 문을 보호하고 죄를 범할 위험이 있는 위험한 상황을 피하면서 끊임없이 기도와 명상의 내면 생활을 더욱 활발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기를 바라지만,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세상의 사랑, 그리고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 사랑 안에서 자랄 수 없다. 영혼 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세상의 사랑이 함께 있을 수는 없다.
나의 아들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고,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과 세상의 사랑을 동시에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 그리고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여 네 영혼이 열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공간을 만들도록 청한다. 너희는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 때문에 지어진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하느님만큼은 아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현재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하고 세상이 “주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며 자기 자신과 모든 창조물보다 더 많이”라고 말하는 하느님의 율법 제1계명을 얼마나 위반하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청한다. 이 죄 때문에 인류는 주님의 법에서 다른 모든 것을 어기게 되었다. 그리고 온 땅이 지금 혼란, 전쟁, 죄악, 불의, 악행 속에 빠져 있으며 점점 배교와 오류, 죄악과 악의 암흑 속으로 침몰하고 있는데, 이는 사탄 자신에게서 비롯된 악이며 그가 주님에 대한 모든 인류의 반역을 이끌어 영원한 저주로 떨어뜨리려는 것이다.
나의 이곳 현현은 진정한 사랑으로 돌아오라는 땅에 보내는 마지막 부름이다. 하느님을 위한 진실된 사랑을 다시 배우고 하느님 안에서 참 삶을 살기 위해!
너희는 내가 여기에 13가지 비밀을 남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알게 될 때에는 이미 너희에게 너무 늦은 것이다! 지금 회개하라! 이것은 땅에 보내는 나의 마지막 부름이다. 왜냐하면 이곳 현현이 끝나면 나는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가 아직 들릴 수 있을 동안, 내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동안, 내가 너희를 위해 여기에 발견되도록 허락하는 동안, 모든 사랑과 너희를 구원하려는 나의 간절한 소망 속에서! 와라, 자녀들아! 나에게 귀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내 메시지, 조언, 말씀을 목에 걸고 다니거라. 그것을 깊이 안으로 가져가서 심장에 가깝게 하고 심장의 섬유 속에 새겨 넣으라. 이 메시지를 살아가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루어라. 그러면 진정으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서 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며 나는 하늘의 구원과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 매일 어머니로서 사랑스러운 갈망 속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를 껴안고 내 심장에 감싸서 주님의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위해 아름답고 거룩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그분께 드리기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카타니아,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평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