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루르드 발현 152주년 축일의 전례

성모님의 메시지

 

***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잠시 침묵)

네, 존경하는 부인,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

"-저의 마음에서 사랑받고 간절히 원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아직도 작은 딸 베르나데트에게 나타난 나의 발현 기념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그때 나는 온 세상을 기도와 회개, 사랑과 순결로 부르고자 했고 오늘 다시 너희를 불러 순결의 길을 걷고 하느님의 사랑의 근원에서 마시라고 한다.

'근원에서 마셔라'

나는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에게 말했었다. 그녀가 나의 기적적인 샘물을 발견한 곳을 가리키며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개종시키고 구원해 온 그곳에서 말이다! 그 샘물은 다른 샘물 '성화하는 은총의 샘'과 같은 순수한 모습이었는데, 나는 너희 모두가 가서 마시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은총의 근원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거기에서 죄들이 용서받고 영혼이 정화되며 마음은 사랑의 은총과 하느님의 빛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매일 더 많이 신성한 사랑의 길을 걷고 그분 안으로 완벽하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혼을 하느님께 승화시켜서 하나가 되고 그분의 완전한 모습과 닮아질 때까지 말이다.

은총의 근원에서 마셔라. 그래야만 진정 회개의 길, 마음속 깊은 순결함, 영혼, 믿음, 사랑 그리고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서의 존재는 주님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찬가가 되고 참된 믿음을 외치는 소리가 되며 하느님 안에서 성장하고 하느님의 은총이 되어 그분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은순결한 마음과 의도로 더 많이 걷도록, 너희 모든 기도와 희생, 일들이 오직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며 섬기고 순종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받고 알려지게 하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갖도록 말이다.

은총의 근원에서 마셔라. 그래야만 너희 영혼 안에서 나의 헌신적인 계획이 진정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또한 주님의 마음의 계획인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헌신적인 계획인데...너희를 통해 내가 개종시키고 변화시키고 성화하고 신성화할 수 있도록 말이다. 즉, 하느님 안으로 순수한 모습으로 변형시켜서 모든 영혼이 그분 안에 살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너희 모두가 나에 의해 신성화되어 나와 함께 완전한 사랑의 찬가를 부를 것이며 삼위일체께서 나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받기를 원하시는 진정한 소명이다.

나는 너희를 통해 내 아이들, 즉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 아직도 날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무지와 죄의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사탄의 기만적인 유혹에 희생된 나의 가난한 작은 아이들아. 인간의 악함과 폭력, 박해와 오늘날 세상을 채우는 어둠의 피해자들인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빛, 나의 은총의 티 없이 깨끗한 빛을 가져다주고 싶다. 그것은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의 눈과 마음을 현혹했던 바로 그 빛이며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눈과 마음을 현혹하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의 영혼과 마음 위에 비추고 싶은 빛이다.

나는 너희를 통해 모두에게 내 은총의 물, 구원과 평화의 물을 가져다주고 싶다.

가라! 나의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모두가 은총의 샘에서 마시게 하라. 기도를 위해, 나의 메시지를 알고 순종하기 위해 그리고 여기서 이 장소에서 '새로운 루르드' 안에서 나와 진정으로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작은 딸 베르나데트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과 함께 밤낮으로 거주한다!

이렇게 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확실히 승리할 것이고 악마의 어둠 왕국은 폐허처럼 땅에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세상 전체에 하느님의 은총의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것은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새로운 시대이며 우리 가장 거룩하신 마음들의 왕국이다.

여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특히 로사리오, 트레젠, 세텐, 평화의 시간은 나의 아이들아, 이 은총의 샘을 통해 매일 더 많이 마시게 할 것이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 곳으로 가서 원하는 만큼, 가능한 한 많이 마시라고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에게도 이 건강한 물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에게 더 많이 구하는수록 나는 그것을 더 많이 줄 것이다.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루르드. 데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긴 침묵) "그래, 이해했어. 그렇게 할게.(침묵) 언제 돌아올 거야?(침묵) 정말 고맙다! (침묵) 곧 보자."

(마르코스): "-이해했어요 어머님!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긴 침묵) 그에게 예라고 말할게요. 곧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