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고 갈망하는지!
지난 19년 동안 이곳에서 드린 모든 기도에 감사한다. 나의 계획 실현을 위해, 저의 지상 성심이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이다.
너희가 기도를 새롭게 하고, 내가 처음 이곳에 왔던 때처럼 기도하고 단식하길 바란다. 나의 현시록이 시작될 이 새로운 해에 더욱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도록 초기에 그랬듯이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가능한 한 많이 바쳐라.
너희가 근원으로, 사랑의 원천으로 돌아가기를, 마음속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고, 나 그리고 나의 메시지에 대한 열정과 순종심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현시록 기념일은 진정으로 너희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하루하루 신의 사랑 안에서, 거룩한 사랑 안에서, 영혼을 성화하고 개선하는 발걸음을 동반한다. 그리고 너희가 얻는 모든 성공에 기뻐한다.
내가 너희 손을 잡고 매일 더 많은 길로 이끈다: 기도와 신의 뜻에 대한 응답과 주님의 계획, 설계를 완벽하게 성취하는 길이다!
묵주기도를 통해 나를 따르고 기도를 통해 이곳에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이루어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지상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마음은 빛과 사랑, 평화의 내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주의하라, 내 자녀들아! 적이 너희 주변을 맴돌며 구원과 거룩함을 달성하기 위해 따라야 할 길 한가운데서 너희를 쓰러뜨릴 방법을 찾고 있다. 깨어 기도 많이 하라! 무엇보다도 마음속 깊숙한 곳으로 이어지는 암시와 유혹의 문인 감각에 주의하라.
나 그리고 모든 천사와 성인은 너희와 함께하여 적에게서 도시의 관문, 즉 영혼의 감각의 관문을 잘 지키도록 돕는다.
기도하고 나머지는 우리가 할 것이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아낌없이 축복한다."
(마르코스): "- 곧 다시 만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