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마음속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른다! 하느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랑과 하느님께 기도하며 살 때에만 너희의 세상 삶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 마음에는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기쁨'이 가득 찰 것이며, 하느님께서 온 마음으로 그분을 구하고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하려는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것이다!
얘들아, 세상은 너희를 위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는 주님을 위해서 존재하며, 오직 그분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존재해야 한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마음속 아이들아! 나의 축복을 주고 다시 한번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해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결코 거룩함에 도달할 수 없다! 오직 기도 안에서만,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하느님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강렬한 기도를 하는 남녀가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너희를 이기고 세상은 너희를 유혹할 것이며 영원히 너희의 영혼을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 아폰소 마리아 데 리고리오와 다른 성인들이 말한 것처럼 가장 큰 진실은 다음과 같다:
기도를 하지 않는 자는 이미 스스로를 정죄했다!
하느님께 은총의 도움을 간구하지 않고,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은총의 힘'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없으며 유혹과 세상의 유혹, 죄를 극복하고 자신의 ‘나’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영혼은 희망 없이 길을 잃게 된다!
마음으로 기도해라! 사랑으로 기도해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성인이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기도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욕구가 커질 것이다.
기도가 줄어들면 너희 마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갈망과 목마름이 덜해진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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