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는 오늘 이곳 자카레이 시에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18년간 나타난 것을 기념하고 있단다. 이 나타남은 인류 전체 앞에서 18년 동안 우리가 부르고 있는 사랑의 찬가란다.
이 나타남은 '사랑의 노래' 중 하나이지.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며 사람들 앞에서 불렀단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행복과 구원을 원한다는 것을 말이야!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없다는 거란다, 만약 그가 사랑을 알지 못한다면, 참된 사랑으로 살지 않고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랑이 하늘 꼭대기에서 너희를 불렀단다! 사랑은 너희를 위해 순례자가 되어 18년 동안 이 도시, 바로 너희 가운데 머물면서 너희를 찾아 헤매고 모든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팔 안에서 너희를 강화하고 그렇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란다. 사랑은 18년간 잠들어 있던 너희 마음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이 나타남을 통해 사랑은 너희의 신호, 그분을 원한다는 것, 그분을 받아들이고 다른 세상적인 사랑보다 그분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인내심 있게 기다렸단다. 사랑은 18년 동안 이 나타남을 통해 너희에게서 단 한 가지를 바랄 뿐이란다 - 바로 사랑이지! 이 부름에 응답해라, 더 이상 사랑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어쩌면 너희가 이 사랑에 답하고 싶어 할 때쯤에는 이미 떠나 영원히 너희 곁에서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더 지체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할 때는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 테니까: -너를 알지 못한다. 내가 사람들의 길을 걸으며 네 이름을 불렀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고 나의 추종자들을 바라보았단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선택하신 사랑, 너희를 택하신 사랑, 너희를 더 좋아하시는 사랑의 부름에 응답해라.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18년 전 하늘로부터 이곳으로 와서 마음을 찾으셨단다, 그분이 들어가셔서 영원히 거처를 세울 수 있는 곳 말이야! 오늘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해주신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은총으로 너희에게 퍼뜨려주시는 것들을 말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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