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거룩한 심장은 너희가 이곳에 와 주어 기쁘다!

나의 심장에는 너희 위로와 영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많은 포옹이 깃든다. 이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위로받는다고 느끼고 보는 어머니로서의 사랑, 감사함과 자애로운 마음에서 비롯된 계명이다! 그 아이들, 즉 그녀를 사랑하고 듣고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오늘은 이곳에 나타난 나의 달이다! 이 시간은 너희에게 은총의 시간이다. 삼위일체가 헤아릴 수 없는 계획 속에서 20세기와 새로운 세기의 사람들에게 주기로 결정한 이 시간,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은총의 시간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기 전에도 그러지 못했고 이후에도 그러하지 못했다.

이제 내 아이들아, 주님과 내가 너희에게 너무나 많이 주었다. 사랑일수록 거룩함도 많고 충실함과 믿음 또한 더 간절히 바라고 요청한다:

사랑과 성스러움의 길을 따라 나를 인도하게 하도록 맡기는 어린이가 되어라!

사랑이 없다면 너희 심장은 결코 하느님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볼 수 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이 그 안에 사실 수 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주님의 자비를 진정으로 맛보고, 당신의 선함을 알고 주님으로부터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에게서 왔고 다시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다. 그러니 나는 너희를 끊임없이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세상이 알지 못하고 따라서 잘못된 곳에 놓인 진정한 사랑, 위로 없이 너무나 고통받는 그 사랑을 말이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인간은 진정으로 평화를 찾고 균형을 잡으며 완전한 실현과 충만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이다!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다! 나를 찾는 사람은 생명을, 나를 구하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내 안에서 사는 사람은 불멸하며, 나를 알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아이들아, 이곳에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 기도를 통해 나는 세상의 셀 수 없이 많은 영혼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유혹이 너희의 믿음과 기도 열정을 훔치지 못하도록 해라, 절대! 그것은 나의 적이 원하는 것이다.

너희 기도를 통해 나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다. 그리고 이 영혼들과 함께 땅의 모든 곳을 위해 기도와 평화와 사랑과 회개의 군대를 형성한다! 내가 내 계획을 실행하고자 하기에, 나의 새로운 단계에 착수할 나의 계획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요청한다!

너희 기도로 나는 적에게서 승리하고 나와 함께 구원받을 수많은 영혼들을 극복할 것이다.

평화가 있기를, 내 아이들아, 나를 믿어라. 나도 너희를 믿는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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