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사랑스러운 심장 축일에, 나는 다시 너희 영혼에 내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넘치게 부어주기를 원한다.

너희 마음은 나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나의 심장과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진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라면, 정말로 그를 사랑한다면 아버지와 같을 것이다. 그는 그의 아버지를 바라보고, 그의 좋은 본보기와 덕목을 보고, 그의 뛰어난 자질들을 보고 그처럼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참된 자녀로서 사랑한다면 나의 모든 미덕을 모방하고, 나의 예를 따라 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순종적으로 이끌도록 맡겨야 한다!

내 얼굴이 너희 안에서 빛나기를 원한다. 전능하신 전능자의 영광과 그분의 기쁨을 위해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흔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오류에 빠져 영원히 길을 잃었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메시지, 이곳에서 내 입술에서 나오는 것을 보아라; 그것은 많은 성인들이 소유하기를 원했지만 갖지 못했던 선이다. 듣기를 원했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선물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 주님께서는 과거 여러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기대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많이 주셨고, 또한 많은 것을 기대하셨다. 실망시키지 말고, 너무나 많은 선을 부어주시고 온전히 구원하기에 충분히 은혜를 베풀었던 주님을 좌절시키지 마라!

너희의 주님에 대한 사랑이 순수하고, 굳건하며, 충만하고, 무조건적이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너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 큰 사랑을 기대하신다.

나아가자! 흥분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나아가라. 왜냐하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동정 마리아 그리고 심지어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매우 많이 사랑하고, 필요하다면 땅으로 돌아와 너희 구원을 위해 겪었던 모든 고통을 다시 감수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