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라키엘이 너희에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네 마음과 온 세상에 있는 메시지를 전하러 왔습니다! 그러니 두려움 없이 지체하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래야만 주님께서 오실 때 씨앗이 싹트고 거룩함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을 발견하실 것이다.
세상 것들은 너희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의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죄로 이끄는 모든 것을 버려라.
사랑하는 마르코에게 평화가 있기를! 모두에게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