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9일 일요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모든 순례자들의 앞에서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큰 소리로 전달된 메시지)
(마르코스:)-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께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 안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연설하고 싶다!
죄인이 최악의 죄를 지었고 그의 죄가 진홍빛이라 할지라도 그가 진심으로 회개했고 나를 사랑하고 내 안에 결합된 새로운 삶, 신성 은총 속에서의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이 무슨 상관인가?
그의 죄가 바다보다 더 광대하고 깊더라도 이제부터 거룩함의 길을 걷고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이 주시는 법과 가르침에 순종하며 사랑으로 따르고 싶어 한다면 내가 무슨 상관인가?
죄인이 거의 견딜 수 있는 한계까지 다다랐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자신이 살았던 나쁜 삶을 후회하고 진정으로 사랑의 길에서 나를 따라오고 싶다면 내가 무슨 상관인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슬퍼하고 사랑과 의로움의 길에서 나를 진실로 따르는 자에게는 나의 손을 내밀어 품에 안아 키스하고 포옹하여 아버지의 집으로 이끌 것이다. 그가 몇 번이나 넘어지더라도 나는 그의 진심 어린 일어서려는 욕구를, 그가 겪었던 걸림돌과 추락보다 더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나는 모든 죄인을 구원하고 하느님께 이끌고 싶다! 나의 아버지로서의 사명은 죄인을 찾아 끊임없이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그들을 쫓아 하루에도 천 번씩 내가 그들을 사랑하며 주님, 그리고 성 마리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들의 구원을 원한다.
자신의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인, 잘못에 대한 눈물을 흘리지 않고 악한 의지에 고집하여 자신만을 위해 살고 하느님 없이 살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며 하느님과 거룩하신 동정녀로부터 멀어지는 죄인은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심장은 인류의 마지막 시대에 너희를 지키고 돌보는 임무가 있다; 배교의 시대, 죄악의 시대, 냉담함의 시대, 사람들이 대홍수 때보다 더 악해진 시대.
나의 아버지로서의 사명은 나의 사랑하는 심장 안에서 닫힌 정원을 가꾸어 너희가 매일 성장하여 하느님을 위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되고, 거룩함을 이루는 많은 열매를 맺는 무성한 나무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예수님의 심장, 거룩하신 마리아의 심장, 그리고 나의 심장이 최종 승리하는 곳으로 이끌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거룩한 가톨릭 신앙이 약화되고 산산조각 나고 심지어 너무 많은 영혼과 나라에서 사라지는 시대에 나의 사랑하는 심장은 밤 한가운데서 너희 모두를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너희는 안전하게 구원에 다다를 수 있다.
세상이 매일 얼마나 더 악해지는지 보라! 거룩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오류들이 점점 더 많이 가르쳐지고 있음을 보라; 너무 많은 영혼을 혼란, 믿음 상실, 거룩하신 바다, 예수님, 나, 천사들, 성인들, 그리고 하느님의 거룩한 것들에 대한 헌신과 사랑 상실로 이끌고 있다!
이 보편적인 파멸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의 사랑하는 심장은 당신에게 나의 거룩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것은 매주 일요일에 믿음과 헌신 그리고 확신으로 행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심장이 그것을 통해 너무나 밝게 빛날 것이므로 사탄을 멀리하고, 그의 악마들과 함께 영원히 마비시킬 것이다. 세상은 조금씩 그들의 사악한 속박에서 벗어날 것이다.
나의 시간을 행하기 위해 천사들과 하늘 성인들과 연합하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 성인들과 천사들이 매주 일요일 저녁 9시에 나에게 이 거룩한 기도를 바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은 당신의 결점을 세는 것보다 오히려 선행을 하려는 노력,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려는 노력, 그리고 우리의 뜻에 따라 더 많이 살아가려는 노력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긴다; 네가 부족한 것은 나의 공로로 채워주겠다.
얘들아, 낙담하지 마라. 좋은 이들, 의로운 자들, 하느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러한 큰 환난기에, 나의 심장은 너희 모두에게 확실한 피난처가 되기를 원한다; 안전한 안식처이자 도움과 위로를 주는 집이 될 것이다.
모든 걱정을 나에게 맡기면 하나씩 해결해 줄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사크라다 가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던가? 내가 예수님과 마리아의 모든 고통을 돌보지 않았던가? 그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왜 나를 믿지 않는가? 나는 환난 가운데서도 너희를 도울 수 있고 평화를 잃지 않고 모든 시련을 극복할 때까지 차분히 이끌어 줄 수 있다!
내 옆에 있다면 무적일 것이다! 땅에서 승리하고 하늘 문으로 영광스럽게 들어갈 것이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에 더욱 순종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와 전능하신 분, 즉 나에게 온갖 사랑을 담아 위로와 안도 그리고 평화를 주기 위해 당신들에게 보내신 분의 축복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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