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3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아주 사랑하는 아이들아. 발현 기념일이 왔으니, 다시 너희 안에서의 회심을 구하렴.

모두가 재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처음 메시지를 통해 준 열정과 기도의 근본 정신으로 돌아가라!

우리의 모든 메시지를 다시 읽고, 무엇보다도 이 은총의 시간에 너희 모든 애착에서 벗어나렴; 주님께 오늘날까지 많은 네들이 결코, 결코 드릴 수 없었던 진실한 "예스"를 드려라!

그러기 위해 내 사랑하는 심장으로 향해라. 그 심장은 너희 모두 각자에게 도움을 줄 힘이 있다!

나는 너희 한 명 한 명을 사랑하고, 너희를 하나하나 내 심장에 품고 있단다.

마르코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