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성 안드레 베세트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나는 안드레 베세트이고 캐나다에서 성 요셉의 사도란다. 네가 잘 알겠지만, 나는 캐나다 몬-로열에 성 요셉 성지를 세웠고 평생을 바쳐 성 요셉 신심을 전파하고 영혼들이 그분께 진정한 종과 신도로서 영원히 자신들을 찾고 복종하도록 이끌었지. 여기에는 성 요셉의 현현이 있고, 너는 직접 그분으로부터 그분을 향한 참된 신심을 전파하고 그분과의 초자연적인 삶으로 진정한 봉헌과 합일을 이루도록 영혼들을 인도하는 사명을 받았단다. 그렇기에 나는 네 보호자이자 조력자이고 곁에서 함께 싸우는 동반자란다; 너와 함께 싸우고 똑같은 칼을 휘두르는 사람이기도 하지! 그래, 마르코스야, 나 안드레 베세트, 항상 이 거룩한 곳에 있어 성 호세를 찬양하고 사랑하며 숭배하고 그분의 심장에 더 많은 영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가장 사랑받는 성 요셉의 마음은 그때 나에게 드러나지 않았고, 그 계시는 마르코스 너만을 위한 것이었지, 바로 이 현현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녀를 만났는데, 내 심장은 기쁨으로 환희했단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성 요셉이 여기에 나타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분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낼 것이라는 계시가 나에게 왔을 때, 내 심장은 기쁨으로 환희했지! 그리고 너를 만났을 때 나는 네가 이 세상에 와서 이 신심을 퍼뜨릴 것을 알았고 즉시 널 사랑했고 벌써부터 너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단다. 그래서 마르코스야, 온 세상을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을 사랑하도록 인도하겠지; 나의 사랑이자 삶이고 기쁨이지...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단다! 오래전처럼 언제든지 나를 이용해라! 도움과 은총을 청하고, 그분께 많은 호의를 받고 있어 무엇을 구해도 천국에서 거절하지 않으니 성 요셉의 축복을 구해라. 마치 땅 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구할 때처럼 말이다...마르코스야 나에게 은총을 청하고 기도하고, 내게로 향해라. ...그대의 작품 속에서든 일상생활 속에서든 성 요셉의 업을 전파하는 데서든 여기서 신성 통합된 마음이 그대에게 하라고 보낸 모든 것들 안에서 나를 불러주어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너와 함께 싸우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고, 너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너를 돕는 자들을 도울 것이며 너를 지지하는 자들을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은 벌하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은 증오할 것이다; 네 적은 또한 나의 적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마르코스야, 언제나 나를 믿어라, 나는 그대의 방패이자 피난처이고 영원한 안식처란다. 내가 이 거룩한 곳의 모든 순례자들을 축복하노니, 항상 성모님을 진실된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으로 여기 있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이자 삶인 우리의 사랑과 우리들의 삶이다. 그리고 천국에서 내려오는 여름비처럼 이곳에 오는 이러한 신성한 메시지들에 대한 진정한 욕망으로 말이다. 모든 선의 씨앗, 거룩함과 구원을 싹트게 하기 위해서...마르코스 평안을! 내가 그대를 축복하노라…여기서 신성 심장이 보낸 모든 기도를 계속하고 산 호세'S 시간, 묵상 로사리오, 그리고 모든 기도들을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를 통해 지옥의 제국이 조금씩 흔들리고 곧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평안을! 평안 마르코스야: 성 안드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의 거룩함을 믿고 성 요셉에게 가장 사랑받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당신을 믿고 평생 동안 그렇게 할 것입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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