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아주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너와 함께 진심으로 기도하러 온 모든 이들에게 다시 축복을 내린다!
나는 로사리오의 여주인이란다. 현세에서 나의 로사리오를 가장 깊이 사랑하는 영혼들에게는 천사가 세상 초기에 타락하여 비워둔 자리를 하늘에서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들의 자리로 옮겨, 마치 사랑의 세라핌처럼 저 불행한자들이 남긴 빈자리를 채우게 하겠다.
현세에서 나의 로사리오에 가장 헌신적인 영혼들에게는 지금 성삼위 일체께서 계시는 보좌와 가장 가까운 천상 합창단과 성인들의 맨 앞에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들이 더 큰 기쁨, 더 큰 기쁨과 하늘에서의 하나님'의 행복, 사랑 그리고 영광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나의 로사리오에 가장 헌신적인 영혼들에게는 나의 보좌와 가장 가까운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하며 거기서 그들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다가오는 세기 동안 부드러운 어머니로서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전할 것이다; 나,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빛과 지식을 줄 것이며 나의 로사리오에 헌신하지 않으려 했던 영혼들에게는 주지 않을 것이다.
내게 기도해라! 나의 로사리오는 너희의 구원이고, 세상의 구원이란다! 로사리오 기도로 풀 수 없는 문제는 없다! 자녀들아, 로사리로서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정말로.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내 손에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사자처럼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듯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네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나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것을 돌본다!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러면 내가 그 모습을 보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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