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다.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치는 자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 안에 갇히게 될 것이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며 우리는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살아라! 너희 삶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분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덕행을 실천하고 연마하라.
아이들아, 기억해라:
교만한 자는 그의 오만함 속에서 비틀거릴 것이다!
게으른 자는 불행에 빠지고 배고픔을 알게 될 것이다!
어수선하고 느슨한 사람은 끊임없는 혼란 속에 살 것이다!
허영심 많은 자는 물 없는 마른 꽃처럼 스스로 시들 것이다!
하느님께 의지하는 대신 자신을 믿는 교만한 자는 적의 모든 덫에 빠지고 주님과의 우정을 잃게 될 것이다!
자신의 혀를 제어하지 못하는 자는 스스로 희생자가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간직하고 주님께 드리지 않는 자는 심연에 큰 보물을 던져 넣는 것과 같다! 그는 그의 삶을 잃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보물을 잃게 될 것이다.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의 포기를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풍부한 보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 없는 동전과 모든 것을 교환하고 진정한 보물인 그리스도 예수님을 경멸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삶 전체를 하느님께 바치고 그분께 따르는 자, 자신을 포기하는 자는 자신이 가진 유일한 귀중한 동전을 그것을 늘려줄 사람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으며 마침내 영생에서 보물을 돌려받게 되는데 이는 좀이 먹지 않고 지옥 해적들이 밟을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기쁨을 구하는 자. 그리고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을 보물로 삼은 자. 성모 마리아를 보물로 삼은 자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사람은 모든 것, 천 배의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낙원의 영광 속에서 끊임없는 기쁨으로.
나는 주님의 은총을 모두 손에 쥐고 있는 자이다!
나는 주님의 하늘 보물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누구에게나 이 은총을 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나는 주님과 성모 마리아와의 너희 중재자이다!
그들의 기도는 매우 잘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게 오라, 그러면 나는 너를 거룩함의 은총, 덕행, 사랑, 순종, 정결함, 성스러움과 평화로 채워주겠다! 너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많이 나르도록 제한이 없을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주고 싶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많고도 많기 때문이다. 이 예배당에 와서 이 제단 위의 성막에서 정화를 위한 은총, 영혼의 영원한 구원을 간구하는 자는.
나에게 덕을 구하는 사람은, 그것을 잘 살리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구하는 사람은 빈손으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나는 그를 엄청난 은총과 함께 데려갈 것이다! 그는 곧 사랑, 성스러움과 덕의 거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심장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고향이다! 나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자들, 나를 알리고 내 헌신을 늘리고 영혼에 대한 나의 통치를 확장하기 위해 일하는 자들을 선호하는 방법을 안다.
그리고 이 나의 총애받는 아이들아, 너희에게서는 항상 아버지와 친구이자 보호자를 갖게 될 것이다.
기도하라. 덜 말하고 더 많이 기도하라.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 많이 기도하라! 세상이 필요한 것은 바로 기보다! 세상은 주님의 뜻으로 위협적인 손실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기도, 간구와 탄원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더 많이 기도해라. 말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기도로는 구할 것이다! 많은 묵주기도로 구할 것이다!
우리의 메시지를 묵상함으로써 구원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너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해라, 그것들은 우리의 눈물을 말리고, 우리 마음 속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고, 매일 많은 영혼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 내가 너에게 평화를 주마. 언제나 나의 평안 안에 머물라".
(2007/09/22) 성 요셉의 메시지: "나는 네 아버지이다. 나 자신을 완전히 내게 맡기는 사람은 고아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사랑한다. 나와 통하여 사는 사람들은 말씀으로부터 형제로서 사랑받을 것이다. 나를 알리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구할 것이며, 영원히 나의 곁에서 살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내게 알려진다고 선언하는 사람은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이 될 것이고, 나는 예수님과 마리아와 모든 천사들 앞에서 그에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자는 나의 진정한 아들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나의 무릎 위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나는 생명의 근원의 수호자이다. 생명수, 즉 그리스도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내게 오라, 내가 그에게 마시도록 주겠다. 나는 생명의 나무의 수호자이다. 너희 구원의 열매를 먹고 싶은 사람은 내게 와서 내가 먹이겠다. 생명의 나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손에 구원의 열매를 맡기셨으니,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풍성하게 주도록 하신 것이다. 유일한 조건은 영혼이 겸손하고 나에게 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르코스, 나는 이 선택된 곳에서 너를 축복한다. 평화를 사랑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