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발표 파티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나를 수태고지와 강생 신비 안에서 묵상하고 나의 "FIAT" 즉 주님의 뜻에 대한 나의 "예" 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언제나 "예" 라고 대답했단다! 나는 하느님과 주님께 영원한 "사랑" 의 "예" 였다! 내가 나의 하느님을 위한 진실하고 크고 큰 사랑의 열매인 나의 "예" 를 드렸듯이, 너희도 내 아이들아, '진정한 사랑'의 열매가 되는 너희들의 "예"를 하느님 우리 주님께 드리기를 바란다.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진심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참되게 사랑하라. 내가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구하지 않고, 즉 너희의 이익과 욕망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사랑 때문에 하느님의 메시지와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너희 자신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라! 사랑 때문에 그분께 순종하라! 왜 그분이 사랑받아 마땅한가? 그분이 순종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너희의 모든 사랑에 대해, 너희의 온 마음으로 보답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영혼 전체로! 힘껏! 그리고 지성과 이해력 전부로!
하느님을 사랑하라. 내가 얼마나 그분을 사랑했는지! 나의 사랑 안에서 나를 본받아라, 그러면 너희 삶에 하느님의 우정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이 그분께 사랑을 베풀어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 안에 항상 존재하고 끊임없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임재, 우정, 동반자 관계와 은총의 빛이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이 그분께 사랑을 베풀고 오늘 나에게 너희들의 "예"를 드려라! 하느님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라!
오늘 사랑의 종으로서 나에게 너희들의 헌신을 새롭게 해라!
너희들의 "예"를 새롭게 하여라! 그것이 항상 영속적이고, 너희들을 비추는 빛, 즉 너희 영혼과 너희의 일상 여정을 비추는 빛이 되도록 하라.
오늘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특히 매일 천사 시경 기도로 나를 맞이하는 사람들과 3월 25일에 항상 나를 기억하고 특별한 사랑과 기도와 간구로 존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더 축복한다.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 내 아이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나를 섬기는 사람들, 진심으로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들, 그리고 진심으로 나를 찾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준 기도와 보낸 기도로 나의 기도를 계속 말려라.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바치고, 첫 번째 기쁨의 신비 안에서 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수태 고지와 강생 신비를 항상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항상 나와 함께하고 내 현현 속에서 나를 버리지 않는 나의 진정한 아이들 모두에게, 내가 여기에 존재하는 엄청난 선물과 가치를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다른 곳이나 집에는 없는 임재 말이다!
나의 현현이 결코 부족하지 않고 내 마음에 가까워지기 위해 모든 희생과 노력을 하는 내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내가 원하는 대로 그들을 처분하고, 항상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나의 갈망, 나의 슬픔, 나의 언어에 즉시 그리고 지체 없이 위로할 수 있도록 하라!
진정한 천사들처럼 내 시야에서 결코 떠나지 않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