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14일 일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마르코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가장 소중한 자야. 오늘 너에게 하늘의 모든 축복으로 다시 한번 복을 내려준다. 와라, 나의 메아리가 되어라. 땅에서 나의 연장이 되어라. 네 안에서 들리는 나의 목소리를 퍼뜨려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게 하렴. 내 소중한 자야, 어서 오너라. 나의 뜻과 말씀을 전하고, 나의 사랑과 시를 전달하라. 이 모든 아이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선함의 노래를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바로 나, 너희 하나님인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네 마음을 내게 열어달라고 초대한다.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영혼은 거짓말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의 말씀을 지키고, 나의 메시지를 따르는 자만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어리석음을 떨지 마라, 내 아이들아. 네 입술이 말하는 것을 너의 행동으로 이루어 증명해야 한다. 만약 네 입술이 한 가지 말을 하고, 네 입술이 나에게 순종하고 나의 메시리를 이룰 것이라고 하지만 삶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너희는 거짓말쟁이다. 너 자신과 타인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나는 숨겨진 것을 알고 마음속 깊은 곳의 꿈을 꿰뚫어 본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내가 이렇게 말한다: -여기 성인들이 있다. 진실하고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라. 나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풀지만 대부분 세상과 피조물의 거짓된 사랑을 더 선호한다고 말해준다. 찰나의 환상적인 사랑 때문에, 몇 분 동안 스쳐 지나가는 즐거움 때문에, 잠시 동안 명예와 영광 그리고 인간들의 존경심 때문에, 잠깐의 자기 만족감 때문에, 시들어 사라지는 재산 조각 때문에 나의 영원하고 변치 않으며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정의롭고 경건하고 자비로우며 연민이 넘치는 사랑을 멸시한다. 오, 이 시대 사람들은 어찌하여 이런 광기에 빠질까? 이 시대 사람들은 어찌하여 이런 비열함에 몸담을까? 나의 사랑을 하찮은 허영심으로 바꾸는 것은 아무런 좋은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하고 악과 영원한 저주만을 초래할 뿐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내 사랑이 피조물들에게 짓밟히고 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지만 너희는 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그들 안에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하늘의 배우자 마리아가 그들 안에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 그녀가 그들 안에 살아있다면, 그들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의 메시지에 순종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그들 안에 산다면 나 또한 거주할 것이니, 왜냐하면 마리아가 있는 곳에 나는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다. 오직 그녀만이 땅에서 나를 소유할 자격이 있으며, 이 땅에서 나를 소유하는 자들은 오직 마리아 안에서,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즉, 만약 마리아가 그들의 영혼과 정신과 의지에 살고 다스린다면 말이다. 나의 사랑은 상처를 주고 격렬하게 너희에게 다가가지만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내 것이 있던 곳으로 왔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왔지만, 내 백성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나를 받아들였다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들은 나를 멸시했다. 나는 사랑을 구한다. 그러면 순수한 사랑의 불꽃이 내 것이 될 것이고 너희는 나를 소유할 수 있을 것이며, 나는 기꺼이 그리고 연민으로 너희에게 자신을 줄 것이다. 나를 달래기 위해, 즉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과 동정심 속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진압하기 위한 사랑의 불꽃을 내게 주어라.

나를 달래기 위해, 즉 너희와 합일되려는 욕망으로 나를 태우는 불길을 진압하기 위한 사랑의 불꽃을 내게 주어라. 나의 하나님인 너희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불꽃을 내게 주렴, 오직 하나의 불꽃이라도 적어도 하나라도 줄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나와 함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하늘의 배우자 마리아와 가장 소중한 요셉에게 부탁해라. 그들만이 너희에게 가르쳐줄 것이며, 겸손하고 진실되고 성실하게 그들에게 다가간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사랑을 원한다! 나는 이 곳에 사랑을 구하며 왔다. 나의 씨앗과 합일할 수 있는 내 사랑의 둥지를 만들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아이들과 자녀와 함께, 그리고 내가 기뻐하고 그들도 나 안에서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오 주님의 예언자여, 나는 너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와 나와를 분리하지 않을 것이며 이 곳은 나의 영광처럼 소중히 여기는 장소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얘들아, 나는 예수가 너희에게 다시 축복하며 이렇게 말한다. - 네 믿음과 우리에 대한 순종 때문에 모두가 너희를 반대하더라도 나와 나의 어머니께 충실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겁먹지 마라, 용감하고 충성스러워라. 항상 성실해라.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 많은 이들이 내 앞에 와서 '주님, 여기 있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묻고 영혼은 나에게 '나는 매일 성체성사로 당신을 받아 모시고, 당신의 지성소와 당신 앞에서 떠나지 않은 주님이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영혼에게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물러가라! 왜냐고 내 자녀들아? 매일 성체를 받으면서도 동시에 나의 어머니, 요셉 아버지, 그리고 나의 성령과 함께 나타남 속에서 나를 박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와 교제하면서도 나를 부정하고, 나의 계시를 부정했다. 나와 소통하면서 배교의 어둠, 믿음 부족, 의심,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에 대한 불순종을 퍼뜨렸다.

그들은 헛되이 교제를 했다. 나는 그 영혼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헛되이 나를 경배했다. 내 앞에 나타날 때 이것을 말할 것이다. 나의 계시, 어머니와 아버지 요셉과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기도, 경배, 심지어 성체성사도 죽은 행위라는 것을 알아라. 그들은 이미 성령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나는 영혼이 먼저 나에게 입맞춤을 하고 떠날 때 교회를 배반하고 나의 계시를 박해할 때 눈을 가리고 배신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런 일은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고, 가장 작은 배신조차도, 가장 사소한 이중성이나 마음의 불충실함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한다. - 성령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라. 우리의 계시와 메시지를 부정하고 박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한 중립적인 입장에 머무르지도 마라, 즉 박해하지는 않지만 순종하지도 않는 것, 그렇지 않으면 내 입에서 토하여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나는 주로서 가장 작은 혼란이나 이중성조차 허용하지 않고 나의 임재 안에서는 거짓을 조금이라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의 성체성사가 진정으로 너에게 유익이 되기를, 건강하고 구원적이 되기를 원한다면 내 메시지에 대한 완전한 순종과 언젠가 우리의 메시지의 진실을 지키기 위해 머물러야 할 필요가 있다면 심지어 이것까지도 희생할 의지를 가지고 성체성사를 받아라. 너희와 함께 우리 편에 서서 싸우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참되고 유용하기를 원한다면 이처럼 우리에게 순종하며 남아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정죄 이유만 늘어날 뿐이다.

나는 거룩한 심장으로서 이러한 어려운 진실을 말해야 하지만 내가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는 나약함과 비겁함의 우물이고 쉽게 망설이게 되고 나와 나의 어머니를 배신하고 이미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다고 여겨 스스로 속인다. 우리의 계시 안에서 나와 나의 어머니를 박해한 자들의 기도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무 어리석고 내가 너에게 진실과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를 가르치지 않으면 실수를 하고 넘어지고 또 넘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심장의 모든 친절함과 선의로 이렇게 말한다. 너희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만약 사람들이 거기에 있다고 한다면 우리의 계시와 충실할 필요가 없고 계속해서 성체성사를 받고 교회에서 나에게 기도하고 동시에 나의 계시를 박해해도 여전히 천국에 갈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가르친다면, 나는 누구도 그런 불충실함과 거짓을 말하도록 허락한 적이 없으니 우리에게 순종하기 바란다. 메시지를 계속 퍼뜨려라, 왜냐하면 인류의 최소 3분의 1만 구원해야 하고 아직 개종된 사람이 그 3분의 1도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준 기도인 평화 시간, 성 요셉 시간, 성령 시간, 묵상 로사리오와 다른 기도를 통해서만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으므로 메시지를 퍼뜨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라. 내 자녀들아, 평화를!"

성모 마리아

"-얘들아, 나는 평화의 묵주 마리아야, 너희 엄마란다. 오늘 또 너희를 축복해 줄게, 얘들아. 이렇게 많은 수가 와서 보니 내 마음이 기쁨으로 떨린다. 와줘서 고마워. 우리 엄마의 사랑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지속될 거야. 나의 사랑은 영원하단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렴. 내 마음에 쉬어라 그리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나에게 온다면 너희에게 내가 가진 특권, 덕목,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숨기시지만 진정으로 나를 원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널리 보여주시는 영광에 대한 특별한 지식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축복해 줄게.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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