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8월 13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어머니의 눈물은 주이스 데 포라, 루베이라, 타불레이루 그리고 올리베이라 포르테스에서 거의 소용이 없었어. 다른 곳에서도 그녀가 울 때도 마찬가지였고, 사람들은 여전히 나쁜 삶과 길을 계속 갔거든. 그래서 나는 전례 없는 벌을 내릴 거야. 왜냐하면 내 어머니의 거룩한 눈물이 이렇게 짓밟히고 조롱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으니까. 그들은 여기서 그녀가 우는 걸 봤지만, 회개하고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 사람은 누구였지? 난 믿음과 영혼 전체로 나를 순종하고 사랑하며 내 어머니를 지키는 영혼들을 원해. 나는 기도와 불만 그리고 내 어머니에게 행해진 일에 대한 보속을 원한다면 이집트에 내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한 벌을 내릴 거야. 회개와 기도를 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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