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19일 수요일
천사 성 마누엘의 첫 등장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천사 성 마누엘이 처음으로 내게 나타났다. 마누엘 천사는 나에게 나타난 다른 천사들처럼 금발이었고 파란 눈을 가졌으며, 가슴에 푸른 십자가가 달린 긴 흰색 옷을 입었다.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마르코스야, 나는 마누엘 천사다. 네 자신과 모든 영혼의 유익을 위해 내가 지금 말할 것을 적어두렴: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명령으로 너에게 와서 우리, 지극히 높으신 성천사에 대한 헌심이 가장 사랑스러운 요셉 성인의 심장에 도달하는 데 필요하고 조건적이며 필수적이라고 말하러 왔다. 이 헌심은 단순히 필요한 것 이상이다. 그것은 필수적이고, 네가 살고 있는 이러한 어려운 시대에 진실한 가톨릭 신앙을 너의 영혼 속에 확고히 지키기를 원한다면 생명과 같다. 우리 성천사에 대한 참된 헌신을 통해 요셉 성인의 심장에 도달할 것이며, 그것을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에 도달하고, 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심장에 도달하며, 마침내 영원한 아버지에게도 다다르게 될 것이다. 오직 우리 성천사만이 이러한 어려운 시대에 너희를 보호하고 돕고 인도하여 진실된 가톨릭 신앙을 지키고 진실된 가톨릭 신앙 영혼의 일반적인 파멸과 배교로부터 구원할 수 있다. 우리 성천사에 바쳐진 기도와 로사리오는 다시 드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들을 통해 너희를 크게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기도해라 그러면 우리가 너희를 돕겠다. 승리의 로사리오는 세상에 악의 진전을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하늘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때 그는 내게 말하고 나에게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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