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0월 2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나는 세상에 많은 ‘경고’를 보냈지만 그는 나에게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았단다. 나는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바뇌, 뷰랭, 아키타, 가라반달에서 메시지를 전했지. 몬티치아리, 메주고르예 그리고 많은 곳에서도 말이야. 세상이 나에게 대답하지 않고 나의 간청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 한 방울까지 칼리스의 신성한 분노를 마셔야 할 것이다.

내가 ‘간구’하는 기도와 회개를 하는 동안, 내 자녀들은 오락과 쾌락만을 생각하며 나의 호소를 경멸하고 있단다. 그리고 그 대가로 다른 이들은 성스러운 가톨릭 종교에 침투한 세상의 '새로운 원천'을 따르려고만 하며, 거룩한 가톨릭 신앙이 위협받았을 때 내가 과거 수 세기에 걸쳐 주었던 ‘간단한 방법'을 경멸하고 말이야. 지금은 많은 영혼들을 끌고 퍼져나가지만 진실되고 깊은 기도의 삶으로 이끌지 못하는 '새로운 원천'을 따르려고 하는 것이다.

내 아이들은 이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성 도미니코에게 전해져 내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직접 천국에서 내려와 '계시'하고 '전달'한 거룩한 로사리오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CHANGES는 잘 묵상하고 사랑이 가득할 때 기도이자 구원의 SIMPLE하고 겸손한 방법입니다.

만약 너희가 나의 참여와 개입 없이 만들어진 기도를 바친다면, 그것은 하느님 앞에서 쓸모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의 손에 맡겨 나에게 하느님께 드리도록 한다면 무한한 가치를 얻게 될 것이고, 나는 내 공덕과 어머니의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줄 것이며 그러면 매우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묵주기도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장 완벽한 기도이다. 그래서 그렇게 강력하단다. 교만한 자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경멸하고, 그렇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거룩한 묵주기도는 현재의 악에 대한 ‘유일한 치료제'이며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승리로 너희를 이끌어갈 기도가 바로 그것이다. 아주 간단하고 매우 효과적인 기도인데, 가장 어린 아이들도 기도할 수 있고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항상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렴. 오직 많은 묵주기도로만 내가 세상에 지금 드리운 ‘다가오는 손실'로부터 그들을 구할 수 있단다.”

자녀들아, 오늘날에도 나는 슬픔의 여인이다. (잠시 멈춤) 이천 년이 흘렀지만 나의 슬픔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인간들이 죄짓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내 아들을 모욕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모욕하는데, 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신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심장은 매일 더 많은 가시를 받는다. 더 많은 모욕을 받고, 더 많은 죄를 짊어지는데, 불쌍한 죄인들이 그것으로 그분을 격노시킨다. 그들은 그분을 모욕하고, 경멸하며, 그래서 내 어린 예수의 성심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나는 파티마에서 나의 순결하신 심장을 위하여 다섯 번의 첫 토요일 신심을 요청했는데, 나의 학교 자매 루시아에게 부탁했다. 러시아가 개종될 것이라고 약속했고, 이 신심이 퍼지고 이루어진다면 죄인들도 개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는 들리지 않았다! 그러자 내 아들 예수가 헝가리에 오셔서 나의 딸 나탈리아 자매에게 다섯 번의 첫 토요일뿐만 아니라 아홉 번의 첫 토요일에 나를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33가지 약속을 하셨는데, 함께 아홉 번의 첫 금요일에도 너희 성심과 함께 나를 존경하며 고백하고 영성체를 받는 영혼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 열 다섯 가지 신비로운 장미 기도에 대해 15분 동안 명상하면서 나의 슬픔을 완화하기 위해 세 번째 기도를 바쳐라. 우리는 너무 적은 대가로 그렇게 많은 것을 약속했지만, 다시 한번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내 자녀들아, 나는 오늘 이곳 하카레이로 돌아와 너희에게 부탁한다:- 아홉 번의 첫 금요일과 토요일 신심을 행하여 나의 아들과 나의 심장을 분해하라. 왜냐하면 성부께서는 더 이상 우리의 심장이 이렇게 꿰뚫리는 것을 참으실 수 없기 때문이다. 예, 가시와 칼이 우리 자신에게 미치는 것은 또한 성부의 심장에도 미치기 때문이다…. 오 자녀들아! 오 너희 관대한 영혼들이여! 어디에 있는가? 시간을 내어 어머니의 심장에서 가시를 뽑아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은 너희 신의 심장에서 말이다?... 아들아, 세상에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단지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전해라. 왜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이지 않는가? (잠시 멈춤) 내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 멈춤) 아무도 나의 현현과 명령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신의 세계의 잔이 끝날 때까지 마셔야 할 것이다…. 나는 최대한으로 벌칙을 막으려고 노력했고, 노력했지만 이미 정의로운 분노가 인간들에게 경멸당하는 신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시간임을 보았다:"- 충분하다, 내 자녀야! 너희는 '사랑 한 방울'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충분히 했다. 사랑의 '방울'조차 말이다. 이제 되었다! 나는 인류를 정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눈은 더 이상 매일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 내 자녀들아! 천체 에로스는 땅이 불타는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죽을 것이고 (잠시 멈춤) 두려움과 혼란은 일반적일 것이다. 그 순간 모든 사람은 자신의 앞에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는 말린 파피루스와 같아질 것이다. 그는 하얗게 변하고, 그 순간까지 그의 존재의 모든 죄를 모두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악인들의 고통은 끔찍할 것이다, 아들아, 정말로 끔찍하다!.. 사탄은 자신의 죄 많은 삶 동안 자신에게 봉사했던 많은 사람들을 데려갈 것이다. 그것은 악한 자와 함께 가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아들아, 정말로 끔찍할 것이다!.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아직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땅이 흔들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비명을 지를 것이다. 그들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길 것이다. 그들은 신 없이 빼앗긴 삶을 저주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평화와 자비의 시대는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이렇게 대우받고 경멸당할 것이니, 그들이 땅의 모든 나라를 다니며 회개와 개종을 알리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경멸했기 때문입니다! 얘들아, 그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구나. 그의 날들은 이미 세어져 있다네. 몇 시간이 흘렀는지, 분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사라졌어. (잠시 침묵)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내가 얼마나 더 그들의 거짓을 견뎌야 하는가? 그들은 하나님과 죄와 동시에 살고 싶어해! 내 아들과 세상과 함께 말이야! 천국도 원하면서, 동시에 '이 땅 전부'를 원한다네! (참고: 모든 속세적인 것, 육체적인 것, 감각적 쾌락을 충족시키는 것) 내 자녀들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지난 10년 동안 나는 그들에게 가르치며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간청해 왔어. 그리고 하나님을 선택하라구. (잠시 침묵) 죄를 버려라! 그리고 하나님을 막지 마라!...세상이 내 메시지, 살레트에서부터 이곳 자카레이까지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광기와 정신병의 무게를 짊어질 것입니다. 그는 사랑과 정의이신 하나님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지. 그리고 이제 제멋대로 움직이는 졸개처럼 빙글빙글 돌게 될 거야.... 얘들아! 너희는 오늘 이렇게 큰 위험에 처해 본 적이 없구나! 하지만, 다시 한번 내가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말한다네. 내 진정한 사도들께. 나를 잘 바라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순종하고 나의 최소한 소원에 주의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네:- 두려워하지 마라! 누가 진정으로 내게 충실한지를 안다. 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을 말이야! 그리고 내가 그들을 지켜줄 것이다! 나는 피난처에서 질투심껏 보호할 것입니다. 내 깨끗하신 마음의 안전한 방에. 하늘과 땅이 지나가더라도, 그러나 나의 깨끗하신 마음. 나의 어머니 사랑은 너희 충실한 자녀들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라. 1년 동안을 채우고, 성미사에 가라, 매달 이곳에서 고해하러 오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며 내 메시지를 지켜라. 그리고 그렇게 하면 내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닦아낼 것이고, 너무나도 어머니 마음에 상처를 주는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위로하는 내가 어머니이다, 사랑으로 축복한다네".

*참고사항: 이 메시지는 교회의 배교가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을 때 주어진 시기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현재 브라질의 미사에 가는 것은 해방 신학, 공산주의, 성모님과 성인들의 가치 폄하, 장미기도와 천국 및 지옥 같은 믿음의 교리를 부정하는 순수한 독약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여러분의 믿음과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에서 성모님이 요청하신 보속성체는 영적성체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0xxl2 99701-2427번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www.presentedivino.com.br을 통해 배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아들아, 영혼들에게 내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해주어라. 깊은 슬픔이라고 아들아."

세상의 많은 교회 안에서. 내 몸과 내 피. 나의 거룩한 성체가 모독당하고 있구나. 얼마나 많은 희생들이 있었는지, 내 아이들아! 얼마나 많은 신성모독적인 영성체들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죽음의 죄 상태에서 나를 받아 마시는지! 다시 내 몸을 훼손하며, 가시로 나를 왕관 쓰고, 나에게 침뱉고, 또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구나.

아아, 내 아들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주렴: 내 아이들이 죽음의 죄 속에서 나와 영성체를 받지 않도록! (1). 거룩한 미사 전에 양심을 살펴서 내가 받아 마실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하라. 내 어머니만이 내 몸과 내 피를 받을 자격이 있었고, 다른 어떤 창조물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이다.

나를 받으실 수 있는데, 오직 거기에만 무염시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넘치는 자비와 너무도 간청하신 나의 어머니의 자비를 위해서, 그녀는 나에게 성체를 세우기를 너무나 원했고, 그러므로 그녀의 권리를 존중하여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내 거룩한 성체를 세웠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랑받기 위해서, 숭배받기 위해서, 거룩함과 경건함과 신심으로 둘러싸이기 위해서 세운 것이지, 경멸이나 냉담이나 증오나 신성모독 때문에 세운 것이 아니다!

내 어머니는 나를 멸시하고 더럽히는 것을 보실 때 얼마나 울고 계시는가. 살인하는 손들이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받아 마실 것이다! 불결한 손들이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받아 마실 것이며, 나는 인간의 악에 대한 '인질'로서 다시 나의 수난을 겪는다.

아아, 내 아들아, 성체 안에서 나에게 저지른 신성모독 때문에 너희 가운데 심각하고 불가사의하며 불치병적인 질병이 그렇게 많다고 말한다. 그들은 나를 상처 입히고, 그들의 육신은 상처 입는다. 그것은 바로 신의 공의로운 분노이다! 이러한 악을 없애려면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나에게 가하는 희생과 더럽힘을 없애라.

나는 1993년에 나의 심장에서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내 어머니를 너희에게 보내어 유스티티의 교리를 가르쳤다. 나에게 보상하여, 나의 성체가 세상의 태양처럼 다시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모든 '은총', 모든 '기도', 내 어머니께서 주신 모든 '은총'를 멸시했다! 그들은 기도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오직 재미뿐이다! 그들은 소유하고 즐기기 위해 물질적인 재물을 얻는 것만 생각한다.

내 심장이 얼마나 아픈가! 나의 큰 증오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말은 무엇인가?

또 다른 '칼'이 내 심장을 끔찍하게 상처 입히는 것은 영혼들이 나의 사랑과 신의 자비를 불신하는 것이다. 거룩한 고해성사 안에서 그들은 진실하지 않다.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 앞에서 완벽하게 죄를 인정하지 못한다. 두려움과 거짓된 수치심으로 인해.

거기, 성체성사 고백 안에서 저는 용서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정죄하지 않기 위해서! 아직 연기가 나는 심지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 그곳에서 저는 치유하고 구원해야 합니다. 제 피로 씻고 회복시켜야 합니다. 왜? 왜 저를 믿지 않는 거죠?

불신하는 '칼'이 당신의 다른 죄보다 훨씬 더 많이 상처 입혀요! 이제 더 이상 저를 의심하지 마세요, 제 아이들아! 계속 따라오고 쫓아오는 제 자비에 더 이상 저항하지 마세요. 저에게 마음을 열어보세요. 제 팔 안으로 몸을 던지세요!. 먼저 제 어머니의 품을 지나서 제 팔 안에 쓰러져요!. 저는 당신들을 이곳 Jacareí와 많은 곳에서, 제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보냈습니다. 그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그렇게 하면 저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같아질 것입니다. 제 어머니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그분이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저도 사랑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분을 사랑하세요. 그분을 사랑하세요. 그분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저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메시지를 순종하면 저에게 순종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제 마음은 항상 이 곳에 있습니다. 고통과 사랑으로 뛰고 있어요. 감사하지 못하고, 타락하고 죄 많은 인류를 위해서요. 저를 박해하고 제 이름과 제 어머니의 이름을 사라지게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돌아보세요! 제 마음으로 향하세요!

그리고 당신, 아들아, 제 사랑 안에 굳건히 머무르세요. 불멸의 수태 기사의 용감하게 싸우세요. 저는 당신에게 저의 거룩한 심장의 타오르는 사랑의 칼을 주겠습니다. 이 칼로 악마의 작품을 극복할 수 있도록요. 그리고 제 어머니와 함께, 저의 은총과 자비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까지 닿게 하십시오.

어머니의 거룩하고 성체 심장에 더 자주 기도하세요. 특히 영성교 때 그분께 말씀드려요. 왜냐하면 어머니는 저와 함께 영성교에 계시거든요! 제가 있는 것처럼 '성사적인 방식'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우리는 하나이고 오직 사랑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에 있고 하늘에서 모든 영원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성 요셉의 헌신적인 심장을 위해서 하세요, 그분은 제 마음을 가장 사랑했고 제 어머니의 거룩한 마음이었습니다. 그처럼 충실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었어요! 성 요셉의 헌신적인 심장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내려주겠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1) 참고 사항: 이 메시지는 교회의 배교가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날 브라질의 미사에 가는 것은 해방 신학, 공산주의와 같은 순수한 독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성모님과 성인들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장미 기도 거부하고 지옥이나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며 따라서 당신의 믿음과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Sanctuary 전화 0xxl2 99701-2427 또는 사이트에서 배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www.presentedivino.com.br.

(2) 참고: 여기서 우리 주님은 신실한 영혼 안에 현존하시는 신성 은총을 가리키십니다.

사랑이 넘치는 성 요셉의 심장 메시지

"아들아, 온 세상 영혼들에게 말해주어라. 나의 자애로운 심장은 너희를 원죄 없는 마리아의 심장과 예수의 성심으로 인도하고 싶다. 나는 거룩한 동정녀와 하느님의 아들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세상에 선택받았다. 만약 내가 그렇게 충실히, 완벽하게 하느님 자신과 너희 어머니의 수호 직무를 수행했다면, 그분들을 지킬 수 없겠니?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을까? '길'을 알지 못할까? 그리고 그들을 두 심장으로 인도할 ‘유일하게 안전하고 올바른 길’을 모를까?"

나에게 와라! 나에게 와라! 나의 자애로운 심장이 너희를 부르고, 초대한다.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하나의 행동이다. 신뢰의 행위 하나면 된다. 완전한 굴복의 행위 하나만 해도 좋다.

나에게서 배워라. 내가 또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것을. 인내심 강하다는 것, 너그러움도 있다는 것을…하느님께 순종한다는 것도 말이다. 나는 정의와 하느님의 눈에 기뻐하시는 바를 가르칠 것이다.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죄악을 미워하는 법도 가르쳐 주겠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을 그들에게 가르칠 것이며, 또한 눈가리개를 벗겨주어 지옥 불길로 가는 길을 보도록 만들 것이다.

나의 자애로운 심장이 얼마나 아픈지 너희도 느껴라. 다시 한번 거룩한 동정녀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사랑으로 맞이하지 않는 것을 보니 말이다. 베들레헴에서도 그러했듯이.

2천 년이나 흘렀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분을 배척하고 문을 걸어 잠근다. 그리고 항상 함께하시고 내재하신 그리스도에게서도 말이다.

내가 베들레헴에서 동굴을 찾아 거룩한 동정녀와 하느님의 아드님을 보호했듯이, 오늘날에도 마음속의 다른 동굴들을 찾고 있다. 그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편안히 쉬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대부분 어둠과 불순물로 가득 찬 깊은 구덩이를 발견할 뿐이다.

아들아, 네가 작곡한 나의 자애로운 심장에 대한 간구문을 인정한다. 그것을 적어 온 세상에 퍼뜨려 모든 사람이 기도하도록 하라. 모두 나를 부르고 나의 강력한 후원을 경험하게 하라. 사탄은 나를 부르는 자들 앞에서 떨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애로운 심장을 부르는 자들 앞에서 말이다. 이 간구문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회개하고 평화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교황 (참고: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 기도하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그분의 개종을 위해 기도하라."

(보고 - 마르코스) 우리는 함께 주기도문을 암송했고, 그런 다음 세 개의 성심이 나에게 몇 가지 특별한 말씀을 하시고 작별 인사를 하고 현현 나무 꼭대기에서 고요하게 떠올라 하늘의 광활함 속으로 사라졌다.

오늘 마리아님은 검은 망토와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오셨는데, 이는 슬픔에 잠긴 모습과 같았다. 우리 주님과 성 요셉도 밝은 보랏빛 튜닉을 착용하셨다. 메시지 내내 마리아님께서는 울으셨고, 우리 주님께서도 메시지의 어느 지점부터 함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다. 고통 때문에 두 분 모두 힘겹게 말씀을 하셨다.

메시지 중 어떤 순간에도 미소를 짓지 않으셨다. 마리아님께서는 가슴에 보이는 심장을 가지고 계셨는데, '가시'로 찔려 있었다. 우리 주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심장이 보이셨지만, 단지 부서진 채 주변에는 많은 피 얼룩이 배어 있었다. 가장 친절하신 성 요셉의 심장 또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져 보였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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