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28일 수요일

악마가 하카레이 현현의 성소를 대신하여 신에게 세상을 바칩니다.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성모님께서 오셨을 때 평소처럼 저를 인사하시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아들아, 이걸 봐라."

(이야기 -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의 자리에 커다란 '캔버스' 같은 것이 나타났어요. 이 ‘캔버스’ 위에서 저는 끔찍한 악취가 나는 검은 연기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분노에 찬 악마가 저에게 연기 한 줄기를 던지는 것을 깨달았죠."

너무 무서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얼어붙었어요'. 그 순간 성모님께 도와달라고 간청했는데, 기절할 것 같아서 그랬어요.

그러자 악마가 분노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저는 신이 나오시는 커다란 빛을 보았는데,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 "- 어디에서 왔느냐?" 악마가 대답했습니다.

(악마) "저는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을 돌아다니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신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 "- 하카레이 현현의 내 성소를 보느냐? 내 아들 마르코스의 영혼이 보이느냐? 내 어머니의 종들이 보이는가?" "내게 가장 감사하고, 돌보고, 애정을 쏟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악마가 반박했습니다."

(악마) "- 좋아. 그럼 거래를 하자. 내가 네 권능 안에 있는 온 세상을 너에게 돌려주고, 너는 나에게 성소와 마르코 타데오의 영혼과 너의 종들을 주어라. 너의 어머니!”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 "안 된다! 그럼 나머지 세상은 그대로 두어 성소나 내 아들 마르코스의 몸과 영혼, 내 어머니의 종들에게는 손대지 말아라. 내가 이것보다 더 사랑하고 보호하며 갈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미래에 이것만큼 나에게 많은 영광을 가져다줄 것도 없을 것이다. 미래에는 하카레이 성소를 통해 나의 거룩한 권능 안에 온 세상을 두게 될 것이며, 너와의 어떤 거래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주님 신께서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 "- 가라!" 그러자 마치 폭발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고, 악마는 사라졌으며, 그 후 환상도 사라지고 성모님께서는 이전과 같이 돌아오셔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모님) "- 내가 이것을 보도록 허락한 것은 현현의 성소와 너에게 그리고 내 종들에게 주님께서 얼마나 큰 가치, 감사함,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탄은 하카레이에 있는 나의 모든 것을 미워하기 때문에 나의 계획을 방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성소와 그의 영혼과 질서의 내 종들을 요구했고 그 대가로 온 세상을 신께 돌려주겠다고 했다. 신께서 그에게 '아니오'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의 모든 것을 '질투심’으로 지킬 것이다."

아들아, 기도하고 믿고 나를 기다려라. 내가 내 계획을 이루실 것이며 너는 특히 작은 성당이 완성되었을 때 기뻐할 것이다. 많은 죄인들이 그곳에 들어가 회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거기서 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인류의 평화가 그곳에서 드리는 기도로부터 나올 것이며, 나는 온 땅에 신비로운 빛을 쏟아낼 것이다."

(댓글 – 마르코스) "이 현현은 오후 6시 41분에 끝났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