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7일 수요일

자카레이에서의 발현 10주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바로 지금 이곳 자카레이에서 내가 하늘로부터 온 것은 정확히 10년 전이고 너희에게 세상에 긴급하게 평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였다.

평화! 평화! 평화!

그들의 마음에 평화를. 그들의 영혼에 평화를. 그들의 가족에게 평화를. 교회에 평화를. 나라들에 평화를. 온 세상에 평화를. 이것이 내가 살아있고 뜨거운 소망이다.

평화! 평화! 평화!

내 아이들아,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매일 쉬지 않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가 여기서 가르쳐 준 평화의 묵주를 바쳐서 신성한 평화의 선물을 얻어라.

예수 성심은 사랑으로 나의 평화의 묵주가 기도를 통해 들리는 것에 감동한다, 너희 입술을 위해서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겸손하게 기도해라. 자신 있게 기도해라. 그리고 꾸준히 기도해라.

나의 묵주를 기도해라, 너희가 나의 전통적인 묵주라고 부르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들과 나에게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준 모든 메시지를 살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의 단어 하나도 효과 없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의 작은 표시 하나라도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모두 이루어지지 않고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 각자에게 계획이 있으니, 그를 통해 그는 너희를 이곳으로 불렀다.

너희의 사명은 거기에 있다. 그것은 나의 메시지에 있다!

그들을 구해내라, 그러면 세상이 구원받을 것이다.

우리를 억제해라, 그러면 세상은 파괴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씩 다시 읽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이루도록 요청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영혼들아, 내 모든 사랑과 애정으로 창조한 영혼들. 십자가에서 나의 가장 귀중한 피로써 온 부드러움으로 구원해낸 영혼들.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내 마음에 불러들이기 위해 어머니를 보냈던 영혼들아, 이제 나의 부름을 들어라, 왜냐하면 나는 전능하다. 나 밖에는 구원이 없다! 나와 다른 하느님은 없다!

너희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이 10년 동안 나와 어머니가 이곳, 이 도시에서 메시지를 주면서 우리는 인류에 대한 우리의 모든 사랑을 드러냈다.

우리는 하늘만이 말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우리는 천국만이 줄 수 있는 은총과 호의를 베푼다!

너희는 무엇이 더 필요하니, 세대여? 내 영혼들아, 너희는 무엇이 더 필요하니?

나의 마음은 아프다, 왜냐하면 인류의 배신은 하늘 돔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우리의 발현은 이곳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우리의 발현은 우리가 이 10년 동안 예상했던 대로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는 상황을 완화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전보다 더 많이 우리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영혼들을 이곳으로 데려올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우리의 귀환이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과 찬양의 왕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는 여전히 죄인들에게 나의 은총을 수정수 분수대처럼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것은 점점 더 이빨이 없고 갈증에 시달리는 영혼들을 상쾌하게 한다, 그들은 세상을 방황한다.

오 내 영혼들아! 일하러 나서라. 사명으로 나아가라. 아이들아, 우리 요청을 온 세상으로 가져가기 위해 걸으세요.

우리야말로 그것들을 구하는 이들이다. 바로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모두 다.

가라! 우리의 요청을 널리 퍼뜨려라.

가라! 여기에 있는 우리 임재에 대해 모든 이들에게 말해라.

가라! 모두를 불러 모아라. 아무도 잊지 마라!

왜냐하면 내 심장은 갈증을 느끼고, 모든 이를 구원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으로 타오르기 때문이다.

우리의 메시지를 살아라. 여기에 너희에게 전해진 우리 요청들을 모두,

그것들은 너희의 구원을 위한 것이다. 그것을 살아가라! 실천하라. 우리의 기도에 충실하면 우리는 너희 기도를 충실히 들어줄 것이다. 우리 말을 들으면 우리가 너희 말을 듣겠다.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머니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희생해라!

펼쳐라! 싸워라! 어둠과 싸워라! 나의 은총의 빛을 퍼뜨려라.

그 빛은 바로 이 세상에 대한 나의 메시지이다.

네가 닿는 곳마다 그것들을 퍼뜨려라. 그러면 내 심장은 마치 어머니의 심장처럼 기뻐할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보답하여, 이 세상에서 진실한 회심을 보는 은총과 더불어 하늘에서는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나아가서는 우리 곁에서 영원히 구원받은 너희 자신들을 선물로 주겠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이곳은 평화의 동굴이다. 이곳은 평화의 근원지이다. 이곳은 평화의 정원이다. 이곳은 "평화의 창고"이다. 이곳은 “평화의 방주”이다.

여기 자카레이에서, 나와 내 어머니는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은총을 베풀었다. 그리고 이 우리의 작은 아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 심장에 평화와 말씀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그것은 영원히 인류의 영혼들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내 자녀들아, 나는 곧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모든 악을 세상에서 정화할 것이다.

준비해라. 나의 긍휼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올 것이다. 죄인들에게 벌을 주는 것이 느린 것은 그들을 가엍기 때문이고 회개할 시간을 주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그러나 그 수가 채워지면, 그때는 내 능력이 풀려나고 너희는 놀라움에 휩싸여 나의 힘의 완전한 광대함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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