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7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희망의 어머니야.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이지. 상처 입은 자들을 위한 연고와 같아. 내게 와!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 거야. 사랑할 거고. 어루만져줄 거고. 안식을 주겠어! 치유해줄 수도 있고.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잠시 멈춤) 끊임없이 흐르는 `Graças의 강'과 같아. 두려워하지 말고 와! 내 심장으로.
너희와 함께 있고, 정말 많이 사랑해. 나와 함께라면 가장 검은 죄악의 영혼도 눈보다 더 하얗게 될 거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잠시 멈춤) 너희 죄에 대한 완전한 회개로 이끌어 줄 테니까. 그들을 위한 진실된 속죄로. 삶을 확고히 고쳐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정의 안에서 위대한 인내심으로.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오직 이렇게만 너희를 도울 수 있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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