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이 해의 마지막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렴. 곧 끝날 해 말이다. 기도와 사랑과 침묵 그리고 나와의 교 communio 안에서, 이 마지막 순간에 머물러라.

오늘 밤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대신 인류는 그분께 등을 돌리고 잔인하게 모욕할 것이다. 이전 어느 때보다 많은 죄가 지어질 것이다.

사탄이 모든 악마들을 거느린 채 지옥에서 나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죄 속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그들 중 다수는 오늘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적어도 소수의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는 선하고 경건한 영혼이 없다면 말이다.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소란과 천둥에 참여하지 마라! 기도를 멈추지 마세요... 그래야 내가 몇몇 영혼을 도우고 오늘 그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구원할 수 있다. 많은 영혼이 오늘 자신들을 기다리는 것을 안다면 집에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너희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지키고 더욱 보호할 수 있다. 이것이 오늘 나의 소망이다.

내일은 기도로, 회개로, 그리고 무엇보다 간청으로 시작해라. 하느님께서 인류를 용서하시도록 말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정의의 잔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너무나 큰 고통에 잠긴 내 심장을 견뎌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영원히 저주받는 것을 보기 때문에 말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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