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24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께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곧 오실 분이시거든.

너희의 심장이 내 아들을 잠자리에 들게 할 아름다운 구유 가 되길 원한다.

오늘 너희를 더욱 깊고 진정한 기도로 이끌어주고 싶다. 새롭게 태어나신 내 아들 예수님을 보고, 온 마음 다해 경배하여라!

세상의 평화를 위해 전구하고 그분께, 즉 평화의 왕이신 분께 이 평화를 청하시오.

사랑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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