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3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날이 온 것을 기뻐한다! 너희에게 기도하고 다가올 나의 아이들, 나의 빛을 데려오라고 청한다. 기도를 통해 각자 모두 다른 이들에게 나의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내 메시지를 내일 전해주렴. 말과 기도와 삶의 본보기를 통해 나의 평화를 전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모든 것을 이루도록 은총으로 너희를 동반한다.
감사드리고 싶어. 더욱더 많이 드리고 싶다! 나의 사랑을 받을 마음이 열린 영혼들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구나. 네가 마음을 완전히 활짝 연다면, 나는 너희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가진 것만큼 나도 너희에게 더 많이 드릴 것이다.
나의 심장에 기도하고 믿어라! 내가 너희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자이다! 내가 모든 사건을 인도한다!
내 아이들에게 내일 정오에 지난달처럼 여기에 있겠다고 전해라. 여리고 성 포위전이 끝날 때, 그렇게 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여기 있는 나의 모든 아이들도 축복하러 오겠다.
내일은 감사절이니만큼 여러 번 나타나겠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두 번째 현현, 밤 10시 30분.
"- 항상 기억해라: - 기도를 통해 선의 빛이 악을 가린다! 내가 더 가까이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했으니 내일 하루 종일 기도와 희생으로 나에게 바치기를 원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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