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8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이번 주 안으로 모두 고해성사를 보러 가서 너희 삶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고백을 했으면 좋겠어. 오늘 미사가 그냥 참석하는 미사가 아니라 특별한 미사였으면 좋겠다. 미사의 참회 행위 속에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평생의 모든 것을 용서받으면서 오늘부터는 더 이상 죄짓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느님께 해라.

얘들아, 다시는 죄 짓지 않도록 노력해 봐. 거룩함에 대해서도 그렇고, 기도에 대해서도 그렇고, 계명에 대해서도 그렇고, 순결에 대해서도 그렇고, 믿음에 대해서도 그렇다. 오늘 밤부터 하느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라.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 죄 때문에 내 아들의 상처를 더 깊게 하지 말고, 내 마음의 상처를 더 깊게 하지 않도록 부탁한다.

좀 더 많이 기도해 봐. 낮 동안 많은 것에 정신이 팔려서 충분히 기도를 못 하거든. 기도해라, 얘들아,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말할 수도 없고, 스스로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없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 드리는 완벽한 찬양 기도가 되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사랑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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