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19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지금은 강렬한 기도의 시간이다, 기도해라. 각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네 마음에 쌓인 모든 악을 없애거라. 예수의 거룩하신 성심께서 그것들을 열어주시기를 원하신다.
기도해라, 왜냐하면 파티마 때부터 예언된 사건들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잠시 멈춤) 매일 같은 시간에 여기로 돌아와서 나와 함께 기도하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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