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이 현현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것은 또한 너희를 위한 마지막이다.

많은 아이들이 현현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슬프구나. 이 은총은 곧 사라질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불가능해질 거야. 그러니 와서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올해 너희는 힘든 시련을 겪어야 할 운명이지만 용기를 내렴. 왜냐하면 너희가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기도하라고 부탁했지만, 이제는 더욱 강하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가 시련을 완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묵주기도를 해라.(잠시 쉬었다가)

나는 그들을 사랑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두려움은 하느님, 그리고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잠시 쉬었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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