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0월 7일 토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큰 사랑으로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을 바라본다. 여기 와서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보고 각자를 안다는 것이다. 오늘 이곳에 함께 있는 너희들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너희 각각의 집이자 거처가 되도록 열려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축복하고 정화하며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안에 모두 보관하고 싶다.
인간은 많은 진보를 이루었지만, 하느님 없이 그렇게 한 것이다. 그래서 내 아이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물질주의의 발전과 사랑 부족, 믿음 부족, 불신이 점점 더 널리 퍼지는 것을 보고 너무나 괴로워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심장이 너희를 가까이 부른다. 와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나의 심장은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찾고 있으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사랑으로 축복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좋겠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은 크다! 어머니로서 나는 매달 기다리며 계속 여기 있을 것이다.
알고 있거라, 얘들아, 이곳에 세 가지 비밀을 남길 것이다. 이 비밀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회개하기에는 너무 늦는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내 아이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내일로 회개를 미루지 마라!
만약 너희가 나의 중재 없이는 너희에게 다가올 고통이 얼마나 많은지를 안다면, 내 아이들아, 그렇게 완고하게 죄를 짓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님과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아주 곧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승리,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왔고 점점 더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성령과 함께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나를 보내신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에게 오라. 나의 심장은 고갈되지 않는 평화의 원천이다. 왜냐하면 나의 심장이 지상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줄 평화를 가지고 있다.
오늘 밤 이 자리에서 각자 무릎을 꿇고 항상 기도하기를 원한다. 매일 저녁 여덟 시에 가족과 함께 장례식을 치르고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며 이러한 나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그것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져가 용서를 구하며 복음을 묵상하는 모든 이들을 특별히 축복할 것이다.
나는 지금 엄숙하게 약속한다, 가족이 이것을 실천하면 필요한 은총으로 보호받고 나에 의해 방어될 것이며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심판의 때에 나에게 구해질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영원히 새겨진 이름을 갖게 될 것이며 너희는 내 아이들아,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요청에 귀 기울인다면 세상은 여전히 회개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아이들아, 심각한 사건이 너에게 닥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를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들아, 경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자녀의 길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면 그가 넘어지지 않도록 부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있다, 내 아이들아, 바로 이것을 위해, 너희를 구하고 위협할 수 있는 큰 위험으로부터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오늘 내 아이들아, 프리메이슨, 사탄 숭배 집단, 영매술, 오컬트는 땅에 반그리스도 왕국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힘이며 즉 그리스토와 대립하는 자이지만 나의 발로 부서질 것이다.
적은 곧 파괴될 것이고, 그래서 내 자녀들아 세상이 위대한 전 세계 오순절의 은총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이 시기에 자신들을 버리고 나에게 맡긴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한 성령님의 강력한 강림이지마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으로 불러 그의 큰 가족의 일원이 되게 하셨다.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 하나님의 긍휼의 승리를 위해!
나는 예수를 인도하지 않는 다른 거짓 종파에 있는 모든 나의 아이들을 초대한다. 좋은 길로 돌아가라 성유한 가톨릭 교회 안으로, 예수께서 성체성사 안에 계시어 너희 각자를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곳으로... 내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이 피난처이자 위안이 되는 곳으로. 나는 희망의 어머니이고 빛의 여인이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적인 빛을 쏟아부어라, 그러기 위해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도 순수하고 단순하며 온순하게 되도록 말이다.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장미 기도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듯이 원자 폭탄보다 훨씬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란다. 세상에 가득 퍼지는 은총과 더 많은 은총이 있단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항상 나 가까이에 있어라.
자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미 기도를 바치지 않는 자는 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만약 너희가 기도하지 않으면 회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도의 길, 평화의 길, 그분께 마음을 여는 길로 하나님께 돌아가라!
나는 내 아이들아 파티마에서 한때 말씀드렸던 바로 그 어머니란다. 너희에게 항상 장미 기도를 바르라고 원한다! 나의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해야 하는 고통은 세상이 나에게 드린 제물을 짓밟았다는 것이지마는...
내 아이들아, 너희가 얼마나 많은 때나 특히 나를 환영해야 할 일차적인 의무가 있는 나의 가톨릭 신자들인 너희에 의해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이 상처 입었는지! 하지만 내 아이들아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그렇게 경멸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슬픔의 심장의 가시 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작은 아이들아 겸손함과 단순함으로 나에게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싶고 그분께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다!
교회는 진정한 하나님의 궁전이라는 것을 이해해라 내 아이들아. 교회에 와서 기도해라! 내가 너희 각자 곁에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성미사 때 나는 가장 먼저 도착한다. 조용히 나의 자녀들이 경배할 때 항상 함께 있단다.
진실로 말하건대 미사는 경이로운 시간이란다! 이 시간에 예수의 거룩한 심장의 깊은 사랑의 은총이 너희 모두에게 내려온다.
내가 너희에게 예언했던 모든 사건들이 지금 일어나야 할 때가 왔다,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예수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진실, 그리고 나 때문에 고통받는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진정으로 내 아이들아 너희는 박해를 받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위로하기 위해 매우 열린 마음이다.
오늘, 내가 특별한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이 축복은 이곳에 있는 너희와 함께 삶의 끝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집에 돌아가면 평생 동안 아픈 사람들을 안아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심장의 침묵 속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 기도하지 않는 사람, 성체를 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내 축복이 그에게 떨어지기를 간청해라. 은총으로 인해 나의 깨끗한 마음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무엇보다도 이 축복은 아픈 사람들 가운데서 효과적인 표징이 될 것이며, 자녀들아, 너희가 영원히 천국에서 예수와 함께 통치할 때까지 너희의 몸과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축복은 또한 로사리오를 집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자석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축복은 또한 사랑의 한 형태이다. 그것을 받는 사람들은 연옥에서의 고통이 크게 경감될 것이며, 심지어 죽음의 날에 내가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또한 너희 친척들에게도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고 이 나의 축복이 쏟아져 내리기를 간청하는 사람에게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많이 기도해라, 매우 많이 기도해라, 사랑스럽고 귀한 자녀들아. 내가 지금처럼 강하게 너희와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날이 왔을 때 너희의 마음이 슬픔에 빠지지 않고 대신 나를 기억하고 항상 내 곁에 머물도록 말이다.
울지 마라,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다. 너희 고통과 가깝고 위로하기 위해, 진실한 사랑의 길에서 힘을 주기 위해 말이다. 여기 나의 마음속에는 너희 각자를 위한 자리가 있다. 아무도 소외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내 깨끗한 심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나의 깨끗한 심장의 문을 여는 열쇠는 로사리오이다. 그것을 기도하면 나의 마음속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심으로 성미사에 가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주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나도 너희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을 함께 가져가고 내 마음은 두고 간다. 오늘 이곳에 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계속 오너라, 자녀들아, 이 곳이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의 임재의 빛과 예수님의 임재로 닿았기 때문이다. 계속 와서 더 자주 오너라, 나의 심장은 대피시키고 축복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모든 자녀들을 말이다. 가능한 한 많이 내 자녀들을 데려오너라.
나는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거룩한 심장이고 지금 너희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나는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이며, 이 순간 내 강력한 팔로 미소 지으며 사랑으로 축복하고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싶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자녀들아, 나는 예수이고 모든 사람들을 부르셔서 나 곁에 함께 하라고 말이다. 와서 내 옆에서 사랑 안에서 말이다. 오너라, 자녀들아, 와서 성령에게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마, 얘들아, 에클레시아는 부활할 것이다. 즉 교회가, 거룩하고 가톨릭된 교회는 나의 성령의 특별한 숨결로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내 성령을 너희 모두에게 흠뻑 쏟고 싶다. 그러니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깨어 있고 겸손하게 머물러야 한다. 늘 더 많이 말이다.
내 거룩한 심장의 외침이 믿음 부족으로 버려진 이 공허한 세상에 울려 퍼진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거룩한 심장을 부정하는가!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가 전설과 같다고, 혹은 과거의 것일 뿐이라고 말하는가! 내 십자가를 조롱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되는가! 어머니를 학대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그렇게 함으로써 나에게 기쁨을 드린다고 생각하면서.
얘들아, 사랑으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모든 계명을 살아가라고 말이다. 그리고 내 명령은 이것이다, 얘들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얘들아, 마음 전체로 온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랑의 결과를 헤아리지 않는다.
사랑은, 얘들아, 너희에게 푼돈을 주어 대가로 오백 배를 받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사랑은 관대해야 한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에게 준 사랑과 같아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 너희 마음만을 구한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 영혼을 갈망한다! 내 거룩하고 사랑하는 심장으로 모두 함께 연합되기를 바란다. 얘들아, 너희 마음은 오직 나를 위해 뛰어야 한다! 너희 삶은 오직 나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너희 말 또한 오직 나만을 위해 해야 한다! 사랑 때문에.
얘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선물을 드린다. 그래야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얼마나 되는지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보는 자는 아버지를 본다! 그러니 사랑으로 나의 곁에서 살고 나와 교제한다면, 매일 아버지께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내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위해 하늘에 집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적의 진흙을 먹는 것을 넘어 이 진흙 속에서 돼지처럼 구르고 있는가! 얘들아, 나는 그런 존재로 너희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 모두 온전히 내 것이 되기를 원하여 창조했다! 그러니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에 대한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른다.
내 눈은 너희 손 안의 묵주 기도를 보고 즐거워한다! 내 입술은 너희가 나에게 성스럽게 살기로 약속하는 모든 사랑의 말을 받아들인다.
잘 사랑받는 얘들아, 결코 외롭다고 느끼지 마라. 내가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자이신 내 성령을 너희에게 남겨 인도하고 위로하며 깨우쳐 주고 길을 밝혀 주실 것이다.
십자가의 순간, 얘들아, 나의 모든 피가 갈보리의 돌들을 적셨을 때, 피줄기가 돌 중앙으로 흘러내렸을 때, 많은 채찍질 때문에 내 몸이 땅에 쓰러졌을 때, 너희 사랑을 위해 참았던 말이다. 바로 그 극심한 고통의 순간, 얘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가 되시도록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다.
바로 그때였지. 내가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너희에게 준 때였다 - 내 어머니, 너희들의 어머니가 되도록. 그녀를 어머니!라고 불러라! 사랑해라! 사랑해라! 사랑해라!
네 집에서 어머니를 미워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친구, 어머니를 공격하거나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친구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처럼, 어떻게 하늘에서 나와 함께 살면서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 나의 어머니를 비방하고 모욕하며, 나의 어머니에게 침을 뱉고, 나를 가장 많이 사랑했던 분을 박해하는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어머니를 존경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들을 지키고 싶은 곳인 문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받기를 원한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매우 소중하며, 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환영하고 (잠시 멈춤) 내 안으로 오시는 아버지도 환영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고난의 길을 가고, 마지막에 나의 다섯 길, 특히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매우 무거운 십자가를 지었던 어깨 위로 드리워진 길에서 열다섯 분 동안 경배하며 명상하기를 바란다.
이 신심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은 또한 나에 의해 크게 축복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소중한 피, 바로 내 이 거룩한 피의 잉크로 너희 이름들을 생명의 책에 기록할 것이다. 내가 성령으로 그 복을 확고히 하리니, 내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하늘에서 나의 옆에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아버지 나라의 식탁을 차리고 있다. 이미 탁보를 펴고 각자에게 좌석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나의 오심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에 있지만, 깨어있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도래, 어린 아이들아, 죄 속에서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로 내가 말한다, 하늘로부터 온 불이 (잠시 멈춤) 소돔과 고모라를 삼킨 것처럼, 회개하지 않으려 했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잠시 멈춤) 그 불, 나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의 날이 오면 아무도 기다리지 않고 기도하며 준비하지 않는다.
나와 내 어머니가 기도를 통해 깨어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목소리, 그리고 내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사람은 불타오르는 불 속에서 타버리는 나무와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베드로, 요한 바울 2세를 위해 기도해라. 그는 매우 고통받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도 고통받고 있듯이. 그가 항상 내 영을 그의 곁에 두고 길 위에서 인도하도록 기도해주어라. 내가 스스로 준비하고 있는 길이다.
내 사제들 안에서, 그리고 수도자들과 수녀들에게 거룩함에 대한 최고의 열망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성스러운 회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순수한 소명들을! 겸손한 이들을요, 만약 여러분들이 매달 7일을 나의 지성 심장 날과 내 어머니의 마리아 날로 존중하고, 그 전날부터 여섯 번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이 기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아버지임을 알게 될 것이고, 나의 긍휼이 비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올 것입니다, 각자에게요.
나는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화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은 네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남아 있을 특별한 축복이며, 승리, 개선될 때까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심장의 이름으로, 그리고 사랑의 성령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나의 이름은 나다 - 예수이다. 편안히 쉬십시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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