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8월 29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너희 곁에서 기도하고 싶구나.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주기도문’을 바르게 외우도록 초대하셨고, 이어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머니의 부름에 사랑으로 응답해줘서 고맙구나. 오늘 나를 만나러 와줘서도 감사하다.
나는 오늘 이 가족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이 공동체 안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내려주려 한다.
아이들아, 여기 많은 사람들이 온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은 죄로 인해 나를 지나쳐 버린다. 삶을 변화시키렴, 내 아이들아! 죄의 삶을 놓아버리거라!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기다리는 것을 지치지 않으시고 매일 나와 하루하루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완전하고 진실한 회심으로 초대하신다.
마음의 회심이 있을 때까지 (참고 - 마르코스: 우리 안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하느님께 순종할 때까지,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 ‘예’라고 말할 때까지는 너희를 구원하거나 죄의 얼룩을 정화할 수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 아이들아, 나에게 속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악습과 죄를 버리지 않는 자, 세상의 것들을 놓아버리지 못하는 자, 밤과 술 취함을 끊지 못하는 자, 죄와 유혹의 장소를 떠나지 못하는 자, 음주와 흡연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자,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텔레비전이 보여주는 나쁜 본보기를 놓아버리지 않는 자,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신의 증오심과 마음속 복수심을 버리지 못하는 자는 자신이 내게 속한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이 밤에 나의 깨끗한 심장은 너희를 향한 자선으로, 사랑으로 불타오른다. 나는 너희의 많은 고난을 본다! 각자가 느끼는 어려움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오늘 밤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내려왔다. 바로 ‘나는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자비로 가득 찬 내 마음으로 너희 모두에게 쏟아주기 위해 사랑한다! 나는 친히 하느님의 영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회심하여 나에게 돌아오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의 깨끗한 심장을 기꺼이 주겠다.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비로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해와 달보다 더 큰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거룩하게 하려는 간절함 속에서 성령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고통과 비탄의 눈물로 너희를 사랑한다; 회심을 위해 보여주는 엄청난 괴로움이지만 대부분은 죄 안에서 머무르고 침대 위에서 나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나는 내 아이들아, 걱정스럽고 고통스러운 어머니의 심장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회심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신음하고 흐느끼며 세상이 벌받는 것을 막기보다 잠시만 더 기다리라고 아들 예수님께 간청하며 너희를 불쌍히 여기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내 아이들아, 회심하라! 회심하라! 어머니의 부름에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가서 어디든 기도 모임을 만들면 곧 나의 이 공동체가 구원받고, 곧 여기 많은 가족이 구원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돕지 않는다면 내 아이들아, 하느님은 너희 마음속에서 승리할 수 없다.
그러니 기도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하고 매일 성모기도문을 바르게 외우거라!!! 나의 아이들아, 로사리오(성모기도문)는 오늘날 세상의 구원이다.
매달 고해성사를 보고 너희 죄에 대해 이미 모욕받으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라.
영성체를 통해 마음을 정화해라! 죽음의 죄를 지은 채로 영성체하지 마세요! 영성체 준비나 하렴! 교회에 가기 전에 기도하고, 성령께서 미사를 천국으로 변화시켜 주시도록 청하세요. 내 아이들이 미사에 갈 때면 나는 항상 함께 있단다.
미사 중에, 다른 어떤 시간보다도 하느님의 하늘 은총이 너희에게 쏟아진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거룩한 미사로 이끈단다. 하느님께!!!
모두가 내 마음과 함께 하도록 나 자신을 바치라고 부탁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소유가 될 수 있겠지!
나의 손으로, 그리고 이 손으로 성부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 안에서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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