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길을 가렴. 그래야 진정으로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단다! 그렇게 해야만 너희는 그분께 "나는 당신의 아들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거야.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기도를 통해 사랑으로 하느님 자신을 드리도록 초대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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