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5월 7일 일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내 오른쪽에 가브리엘 성인, 왼쪽에 미카엘 성인과 함께 예수님을 모시고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나는 해를 입은 여인이란다! 나는 하느님이 기도를 통해, 희생을 통해, 회개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도록 초대하기 위해 보내신 분이란다.

천사들의 여왕, 성인들의 여왕, 그리고 모든 이들의 왕관이 삼위일체에 의해 내 머리에 놓였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또한 단순함의 어머니란다!

단순함은 너희에게 하느님의 은총을 더 많이 살게 해주고 그들을 돕는 덕목이란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삶에서 가장 작은 것들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언제나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작용을 깨닫도록 가르친단다, 어떤 대가를 치러도 말이다.

아이들아, 너희가 내 마음을 매우 기쁘게 하고 싶다면 작은 사람이 되고, 마음에 단순해지렴!

만약 내가 큰 화려한 꽃과 작은 꽃들을 보며 정원을 걸어야 한다면 너희에게 고백하겠다. 나는 작은 꽃들이 더 좋단다. 아이들아, 너희도 내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작고 단순해지렴! 그렇게 하면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위해 기뻐하실 것이다.

나는 평화의 성모란다! 나는 평화의 중재자란다! 나는 하느님의 단순함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가져오기 위해 온 분이란다.

아이들아, 내가 나 자신에게 대한 단순한 헌신을 구하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너희 모두가 가능한 한 빨리 진심으로 회개를 추구하도록 요청하러 왔단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자들이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요구하는 것을 하지 않고, 아이들아, 이 시대에 내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이 외치는 것을 하지 않는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너희를 위해 내 지극히 거룩한 마음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있는지 알았다면 기쁨으로 울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손길을 이해하는 분이란다. 내가 너희 혼자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하늘에서 내려왔단다, 아이들아. 너희를 돕기 위해 평화를 주기 위해 사랑을 주러 왔단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나 자신에게 영광을 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내 아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놀라운 작품들을 보아라! 어디에서든 너희를 부르고 기도를 통해 예수 성심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 주위에 가장 아름다운 꽃 왕관을 형성하라고 말한다.

내 브라질 사람들은 내 마음에 너무나 소중하다 - 그들은 사랑받는 존재들이란다! 그리고 나는 약속한다, 아이들아, 이곳 브라질에서부터 평화의 비둘기가 구원과 함께 땅의 모든 곳으로 날아갈 것이다.

이 메시지들을 브라질 전역에 전달하고 싶고 그 후 내가 직접 가리키는 나라들로 말이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이곳 브라질에서 내 정원을 심을 것이다.

나의 정원은 이미 여기서 브라질에서 나 자신에 의해 경작되고 있고, 나는 은총의 묘목과 사랑의 씨앗, 생명의 씨앗들을 다른 모든 나라로 가져갈 것이란다, 아이들아!

내 지극히 거룩한 마음의 작용은 어디에나 있지만 특히 성십자가 땅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난단다. 그리고 여기서 나의 승리자는 성령의 작용으로 날마다 건설될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이 다시 한번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보내신 어머니란다 - 기도를 통해 회개와 희생을 따라 그분께 돌아가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멀리서나 가까이에서 온 너희는 내 마음에 너무나 소중하다. 하늘의 어머니께서 지금 영적으로 너희를 안아주시고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과 예수님의 심장에 대한 너희 헌신을 환영하며 더욱 깊숙이 너희를 품에 간직한다, 아이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안에서, 이 안전한 피난처 안에서 그들은 보호받고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보살핌과 축복을 받으며, 믿음 안에서 개종하고 보존될 것이다.

나는 신앙, 희망 그리고 자선의 어머니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직 한 분의 하느님, 단 하나의 신앙, 진정한 교회만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오직 하느님만이 유일하신 하느님이시고, 가톨릭 신앙만이 구원의 길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어디에 있든 이곳으로 와서 성사 안에서, 세례 안에서, 고해성사 안에서, 바로 내 아드님의 살과 피, 영혼과 신성이 담긴 지극히 거룩한 삶의 근원으로부터 마시도록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곧 이 땅에 강림하여 제2차 세계 오순절을 통해 쇄신하실 것이다. 그분은 교회를 일으키시고 너희 작은 아이들을 높은 수준의 거룩함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 이미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오순절이다. 바로 단순하고 가난한 이 곳, 내가 나타나는 곳에서 말이다. 이 산 위에서 나는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의 평화를 더욱 풍성하게 너희에게 채워주고, 나의 형상이 진정한 기도를 촉구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는 모든 곳에서도 그렇게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이곳에 오순절이 일어나고 있다: - 너무 많은 아이들이 너무나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방식으로 모여들었지만 성부와 어머니이자 종의 중재로 함께 모였다. 모두 주님과 내 아드님 예수님의 십자가 주변으로 말이다.

오, 아이들아! 나의 기쁨은 얼마나 큰가! 지극히 거룩한 성심을 찬양하라! 나 옆에 있는 대천사들은 환호한다! 하느님의 모든 천상 법정, 하느님의 모든 천상 합창단이 기뻐해라!!! 온 하늘은 그들을 묵상하며 함께 축제 분위기이다.

너희에게 로사리오를 청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는 너희를 복음의 완벽한 삶으로 이끌 것이다. 주님께서는 말씀 안에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계명을 듣는 아들은 진실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어머니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아들은 스스로를 위해 보물을 모으는 것과 같다!"

그래, 아이들아, 하느님의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 살아라! 진실 안에서 살아가며 나의 조언에 귀 기울여라. 나는 새로운 교회를 만들거나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너희가 복음 속에서 내 아들을 들으라고 귀를 열어주기 위해 왔다!

아이들아, 너희는 복음을 읽지 않으니 내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오는 것이다!

모든 가정에 가족 성막을 만들어라. 가족으로서 기도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쳐라!

가족 성막을 만드는 가정에게는 그들의 구원을 위한 모든 은총을 약속한다. 그리고 이 영혼들은 내 자손이 장식하기 위해 스스로 놓은 꽃처럼 하느님께 사랑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을 잊고 우리 성부의 사랑을 경멸했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상처 입은 마음으로 온다. 왜냐하면 네가 처한 위험을 보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많이, 너무나 다양한 장소에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 곧 고통의 때가 올 것이며 개종하기를 원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두꺼운 얼음층처럼 증오, 죄악, 폭력 그리고 냉담함이 사람들의 마음을 덮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막고 있다. 오 나의 아이들아, 가장 죄 많은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 아드님 예수께 그들을 간구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를 나의 티 없으신 마음에 품고 있단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은 너희 발자취를 따르고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어준다.

내 메시지를 마치면서, 나는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아주 소중한 달에 너희에게 복을 빌어주마. 내가 허락한 비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정말로 예수를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단다.

아이들아, 나의 마음은 너희의 기도 생활에 감동했구나. 계속해라, 예수님께서는 이 희생 때문에 매우 기뻐하신다, 아이들아.

나는 오늘 밤 네가 나에게 바친 이 희생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요한 바오로 2세를 크게 축복할 것이다. 너희의 작은 회개는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녹게 하여 너희 품에 안기기에 충분하다, 은총이 가득 찬 존재들아.

그래 아이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너희에게 나의 복을 내린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지금 너희께 말씀하신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아이들아! 세대여! 나의 말씀, 지금 너희를 위해 놓인 나의 탄식을 들어라, 아이들아, 너희 영혼 속에 심겨진 것들을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나의 어머니는 (잠시 멈춤) 자비로운 시선으로 너희를 바라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선한 목자란다! 내가 왔고 복음을 통해 성부님께서 내 십자가로 축복하시고 입양하신 양들을 구원하셨다 너의 아버지 마음속에.

오늘,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는 나의 어머니와 나의 사명으로, 계속해서 내 우리에서 길을 잃은 양들을 모아 다시 함께하고 영원한 아버지의 식민지로 이끌어야 한다.

나는 병든 자를 위해 왔다! 가난한 죄인들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영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왔고 나의 성령이 필요하다! 너희 구원을 위한 내 마음에서 흐르는 물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전에 나의 아버지께서 구원과 자비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듯이 오늘 나와 나의 어머니는 다시 내려오셔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 자비와 화해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너희는 나의 어머니의 소중한 사람들을, 나의 어머니의 예언자들과 사신들을 거짓말쟁이라고 판단한다. 아이들아, 왜 그렇게 강경하게 굴지? 내 정의의 시간이 이미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한 표징이 부족하지 않다!

나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이 우시는지 보아라, 그리고 너희는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 나의 어머니의 눈물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있다. 죄 때문에 나에게 던져진 고통스러운 칼과 같은 눈물에 대한 회개의 한 방울도 없이 말이다! 내 가장 거룩한 마음을 꿰뚫는다.

아이들아, 성체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지만 경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범하기 위해서다! 영혼 속에 죽음의 죄를 품고 나와 교제하기 위해서 말이다!

간청한다, 아이들아. - 더 이상 나의 마음을 학대하지 마라! 온 세상에 호소한다! 내 목소리는 이 사막에서 고통 속에서 외치지만 아무도 나를 듣지 않는다. 아무도 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다! 나의 울부짖음, 나의 울부짖음.

만약 너희가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면 어깨에 십자가를 지고 내 뒤로 가져라! 나는 병든 자들이 바치는 모든 고통을 내 팔 안에 모으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하는 모든 박해를 모으고 말하며 - 어머니의 마음'S 심판 날과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에 서두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아이들아, 늙은 뱀을 부수고 싶기 때문이다. 오래된 적을 부숴서 너희가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너희 마음 속에 내 성령이 있게 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와서 내 메시지를 선포하러 왔다!! 사랑을 퍼뜨리려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내가 불어넣는 강렬한 성령의 작용이 땅 전체에서 더욱 풍성하게 넘쳐흐르게 하려고 한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나의 베드로이다! 그는 내 심장의 사랑하는 이시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 거룩하신 아버지, 교황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나의 뜻을 행할 수 없다! 그를 듣지 않는 자는 나를 듣지 않는 것이다! 그가 사랑이 없는 자!! 그는 나와 함께 할 수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이에게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순종하라고 부탁하고 싶다. 오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그를 환영하고 지지하는 곳으로 만들어라. 그의 기도를 통해 그를 돕기 때문이다. 그는 인류의 아버지로서 내가 세운 분이시지만,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죄에 잠겨 악의 어둠 속에서 온 세상 전체를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교감하며 나의 어머니와도 함께 교감하면서 고통받는다.

거룩하신 아버지, 교황을 위해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분이 나에게로 양떼를 인도하는 좋은 목자가 되시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은 남극처럼 되었다: - 악의 얼음이 도처에 있다. 차가움; 기도의 부족; 나의 거룩한 복음을 사는 것의 부족; 자선의 부족!

너희는 사자가 먹잇감을 덮치는 것처럼 분노, 폭력, 범죄, 죄로 서로를 삼킨다. 오 아이들아! 내 사랑, 내 심장 앞에 너무 무감각할 수 있겠느냐?

나의 어머니의 형상들이 울고 있다. 돌멩이조차도 너희 마음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에 아이들아, 울고 있다! 너희는 돌멩이보다 더 강하다!! 그러니 자녀들아, 너희 죄를 울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이 세상의 회개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나와 나의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항상 너희에게 축복을 쏟아붓는 것을 지치지 않으며 자녀들아, 너희를 진실로 향해 더욱 이끌어가는 것을 지치지 않는다. 나의 어린 양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 내 목소리를 들어라! 거룩한 미사를 위해 다시 교회에 가득 채워라!

진실로 자녀들아, 거룩한 미사는 내가 너희를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왜냐하면 나는 엄숙한 말로 명령의 순서대로 말했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

나의 어머니가 열린 마음과 영혼으로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요청하듯이, 만찬에 참여하고 나와 함께 앉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마지막 날 너희를 훌륭하게 들어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오 세대여, 오 내 아이들아, 지난달 내가 말했듯이 나의 온화한 품과 벌꿀보다 더 달콤한 나의 팔로 와라.

그래, 나의 팔 안에서 너희는 단맛과 고통에 대한 위안을 찾을 것이다, 자녀들아. 하지만 자신감을 가져라! 내 뒤따라 십자가를 지고 마지막 날 영광스럽게 들어올릴 것이다.

보아라, 보아라, 내가 오고 있고 곧 올 것이다! (잠시 정지)

모든 이에게 나의 축복을 내린다. 나의 심장의 거룩한 축복이다. 나의 아버지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나의 심장의 평화 속에, 나의 진실의 영혼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잠시 정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성모 마리아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나의 마지막 축복을 주고 너희를 미소짓게 한다. 자녀들아, 내가 온 것에 감사하고 겸손하게 내 부름에 응답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마음으로 매우 많이 축복한다."

(마르코스) "- 그녀는 모두에게 키스를 보낸대."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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