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22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큰 ❤️사랑❤️과 애정으로 너희 모두를 다시 축복하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끊임없이 회개를 청한다!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모든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어 나에게 들어오도록 해 주길 바란다.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너희 마음이 순수하여 강렬하게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

아이들아, 무엇보다 회개를 구하라! 주님을 찾아서 회개가 너희 안에 더욱 뚜렷해지도록 해라.

계속해서 회개와 변화, 하느님에 대한 결정을 청한다. 만약 하느님을 선택하면 그분께서 성령을 너희 마음 속에 넣어 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거룩한 묵주를 기도해라! 그래야 나의 티 없으신 마음에 가시가 떨어진다.

오늘 너희에게 깜짝 선물이 온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아이들아, 오늘 나의 거룩한 심장이 ❤️사랑❤️으로 불타오르며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나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려고 왔다.

나는 시작이자 끝이며 알파와 오메가이고 지금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정으로 다시 내 심장을 숭배하고 나를 따르도록 해라. 그래야 내 심장의 빛으로 너희 길을 밝혀 줄 수 있다!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를 갈망한다!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기를 외친다. 나는 세계 여러 곳에 성모님을 보냈고 여기에서 얼마나 많은 자비를 쏟아붓는지 봐라!

내 성스러운 어머니는 내가 보내신 것이니, 너희 모두가 나에게 돌아오도록 해라!!

너희의 죄로 인해 나의 쓰디쓴 수난을 되살리고 예전에 살점을 찢었던 것처럼 내 심장을 갈기갈기 찢는다.

채찍질 때에는 등에 더 이상 고기가 남아 있지 않았고 피부에 매달린 조각들만 있었다.

가시관을 쓰신 나의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려 내 머리카락을 적시고 얼굴을 피로 흠뻑 적셨다.

고통은 너무나 심했다. 나는 너희 각자를 간절히 원한다. 매일 나의 마음이 너희를 갈망하고 너희의 마음을 원한다!

너희는 내 어머니께 금식을 거부하는데, 희생을 청하시는 분에게 말이다. 그래야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쏟아 부을 수 있지만, 너희는 내 어머니께 너무나 작은 것을 거부한다! 너희는 입술을 여왕처럼 대한다! 진정한 여왕은 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 마음 속으로 파고드는 임재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아이들아!

나는 예수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다! 나는 너희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내 앞에 엎드려라! 나의 피를 경배하고 또 경배해라, 왜냐하면 나의 피, 아이들아, 영혼을 들어 올리고 나의 피,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고귀하게 만들고 나에게 속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독수리가 시체에 내려앉듯이 너희 영혼도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 시체와 같아서 독수리, 악마, 사악한 천사들이 모든 힘을 다해 공격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악마들을 허용하여 유혹하고 지배하며 통치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내 왕을 선호하는 대신에 말이다.

예수는 단 삼십 닢의 은화로 나를 팔아넘겼다. 얘들아, 하지만 너희는 그보다 더 작은 것들로 나를 거래하고 있구나! 적이 주는 어떤 쓰레기든, 독약 같은 음식이라도 먹고 나의 은총과 바꾸곤 하지.

얘들아, 너희는 내 목소리를 알아보지 못하는구나!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싶은 것을 모르겠니?

어제 겨우 그 메시지를 보냈는데. 나는 너희의 회개를 기다리다 지쳤어. 왜 마음이 그렇게 굳은 거냐? 왜 냉담한 거냐? 너희의 증오가 내 심장을 아프게 하느냐?

너희가 드리는 모든 희생을 성체성사 안에서 받아들인다. 얘들아, 너희의 모든 죄는 피 한 방울과 같아!! 나의 눈과 어머니의 눈물을 쏟게 하는구나.

내 손. 너희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죄의 먼지에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물웅덩이에서, 진흙탕 돼지우리에서 구르듯 죄의 진흙 속에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나에게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뻗는 나의 손이지. 그 상처 입은 내 손 안에는 너희 때문에 생긴 상처가 있어. 바로 그 손을 침뱉고, 나의 사랑을 부정하고, 나를 거부하며, 나의 아버지를 거스르는구나.

얘들아, 마치 어머니께서 찾아오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듯이,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와서 나에게 데려가는 것도 모자라 이제 내가 직접 너희를 부르고 있는데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구나.

얘들아, 기도를 통해, 숭배를 통해 너희 무덤의 뚜껑을 폭파할 수 있어. 그건 너희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나에게 다가지 못하게 막는 장벽이니까! 하지만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고, 무릎꿇고 회개하며 내 앞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죄의 어둠 속에 머무르는구나.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리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면!! 미소를 지으며 다시 수확하리라.

회개하고 삶을 바꿔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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