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0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사랑과 (성령님)의 하느님을 계속 외쳐라, 그래야 그분께서 땅에 오실 수 있다.
내 일곱 슬픔과 성령님을 기리며 매주 토요일마다 '평화 시간'을 시작하기 위해 칠성기도를 바쳐 너희의 은사들을 청해라!
날마다 계속해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잠시 쉬었다가)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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