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6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드러내고 싶구나. 나는 슬픔의 어머니이다. 나는 신실한 처녀이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다.

인류가 겪어야 할 끔찍한 채찍질 이후, 이 사막은 다시 꽃피리라. 짙은 어둠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고통이 온 땅을 뒤덮고 많은 영혼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성모님께서 잠시 말을 끊으시고 우신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심장에 봉헌해라.

너희에게 나의 모든 계획을 드러내어라. 내가 내 존재를 믿도록 표징을 주었다. 왜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냐?

하느님의 은총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내 영혼을 활짝 열어다오!

나의 아이들아, 많은 피가 흐르고, 많은 영혼들이 정죄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구원받으리라. 하느님의 은총 없이 서로 미워하는 내 수천 명의 자녀들을 보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너희는 정말 잘못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메시지를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기도도 하지 않으며, 그저 하는 일이 없구나.

아아, 내 아이들아,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는 항상 경계하며 지켜보고 있단다! 끔찍한 벌 이후 땅에 임할 것이 지나가면 완전히 되살아나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사랑이 확립될 것이며, 그때 인자의 아들이 너희의 '양떼'를 다스리러 오실 것이다. 그러나 먼저 교황은 고통받을 것이다. 선한 이들은 고통받고, 여러 나라가 멸망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으니 믿도록 하라. 모든 일이 일어날 때.(잠시 침묵) 나는 그들에게 평화를 준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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