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2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의 목소리가 다시 너희 가운데 울려 퍼진다. 응답해라! 삶 속에서 하느님의 '부름'에 답하지 않아 잃어버린 영혼이 얼마나 많은가.
기도해라, 얘들아, 지난 몇 주 동안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던 무서운 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수세기 동안 인류의 회개를 간청해 왔다.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다! 나는 인류가 회개하도록 너무 많이 애원해서 이미 지쳤다. 순종적인 영혼을 원한다! 참회하고 기도하는 영혼을 원한다!
얘들아, 회개해라! 재앙의 천사들이 내려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번개가 땅에 칠 것이지만, 나를 믿어라!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대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내 보호 아래 있을 것이다.
악인들에게는 제때 회개하지 못하고 다시 기회를 갖지 못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여전히 나를 도울 수 있다: - 이 사람들을 나의 심장에 데려와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회개시킬 것이다.
끔찍한 모독이 저질러질 것이다... 반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사제 자리를 차지하고 파멸은 하느님의 성전을 장악할 것이다.
열심히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가 없으면 너희를 구원할 수 없다! 마지막 때가 왔음을 이해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진 징조들을 보아라: - 퍼져나가는 전염병과 불치병; 점점 더 격렬해지는 지진으로 인해 수천 명이 죽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홍수; 나의 가난한 자녀들 사이에서 암처럼 확산되는 믿음의 부족; 굶주림; 실업; 범죄; 부패; 이것들은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고 나 자신을 내게 바쳐라!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잠시 침묵)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12절을 확인해 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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