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0월 2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무염시태의 마리아야! 천상에서 너희에게 신성한 평화의 선물을 주기 위해 왔어.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야! 내가 너희에게 평화의 선물을 주고 싶고, 그럴 수 있어. 그러니 내게서 영혼을 위한 평화를 받아들여라.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를 돕기 위해 왔어, 위로해주러 왔고 너희에게 필요한 평화와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거야. 하느님께 사랑으로 자신들을 바쳐라!

나는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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