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0월 1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거룩하게 만들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완전히 그분 자신을 버리라고 초대하기 위해 왔다.

기도하고 믿음을 가져라! 아버지가 너희의 믿음을 늘려 주시도록 기도해 드리겠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렴, 그래야 은총이 너희에게 그분을 통해 올 것이다. 사랑과 선함으로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들에게는 내 눈과 마음을 돌려줄게!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전날, 1993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 우리에게 표징을 보여주셨다. 강한 바람이 커다란 유칼립투스 나무를 휘몰아쳤는데, 마치 조롱하듯이 거세게 불었다. 그러나 다른 나무들은 가만히 있었다.)

이 바람은 그분의 망토를 매달았다. 여러 사람, 6명이나 7명이 나무 앞에 '흰 형체'를 보았지만, 얼굴을 볼 수는 없었고, 성모님의 형체의 '광채'만을 느낄 수 있었다.

큰 기쁨과 소동이 일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의 손으로 간구하신 은총에 주님께 감사드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