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31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아들아, 너는 십자가를 받았구나.(잠시)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십자가의 무게에 부서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버려지고 비판받더라도 슬퍼하지 마라. (잠시)

얘들아,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께 너희 자신을 바쳐야 한다, 얘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바꿔라, 얘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회개해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울면서 피의 눈물.)

나는 더 이상 나의 신성한 아들의 팔을 붙잡고 있을 수 없다. 그분은 죄 때문에 세상에 그의 의로운 분노로 세상을 벌하고 싶어하신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잠시) 회개해라! (잠시) 회개해라! 나의 피의 눈물조차도 그들을 돌이킬 수 없다.

얘들아,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자카레이에 오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있다. 나는 여기 온 것이 내 아들이 나를 이곳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군대를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서 나의 아이들을 진정한 믿음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의 진리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까지!

여리고 성 포위전을 통해, 나는 예수님과 나를 합쳐서 우리의 마음들의 승리에 장애물이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전복시키고 파괴할 것이다!

얘들아, 묵주기도를 바쳐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물과 빵으로 단식하라.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선택받았다!

젊은이들에게 밤, 술 취함, 나이트클럽 및 그들을 파멸로 이끄는 다른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부탁한다. 더 많이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아,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나와 더욱 합쳐져라! 얘들아, 우리의 마음들의 계획을 위해 단식하고 희생하라!

가족들에게 서로를 매우 존중하고 함께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우리 두 심장을 하나로 헌신해라.

다른 아이들에게 말한다: - 순수하게, 거룩하게 살아라! 브라질의 모든 곳에서 여리고 성 포위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벌과 더 많은 벌이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다. 기도해라! 뜨거운 사랑으로 여리고 성 포위에 참여하라! 기도해라!

이 도시는 나에게 헌신되었다. 이제,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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