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6월 10일 목요일

코르푸스 크리스티 축제

 

오늘, 성체성혈대축일인 이 날에 너희에게 성체를 말씀드리러 왔어. 슬픈 마음으로 (내가 울고 있었지.) 나는 사람들이 성체 안의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 부족 때문에 아파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

성체, 즉 나의 아들 예수를 모든 사람이 성체 안에 있는 그분을 사랑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숭배하며 갈망해야 해! 나는 성체의 어머니야!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너희에게 이 경고들을 전하러 왔어. 평화의 천사, 나의 사자가 파티마에 보내졌을 때 그는 세 명의 어린 목자들에게 나타나 다음과 같은 기도를 가르쳤지:

"성삼위 일체이신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합니다. 전 세계 모든 지붕 안에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귀한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바치며 그분께서 직접 모욕당하시는 불경함과 비방과 신성모독에 대한 보속으로 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심장의 무한한 공덕을 청하고, 그리고 모든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마리아 성심의 중재를 간구합니다.

나의 하느님, 나는 믿고 경배하며 희망하고 사랑합니다. 저를 믿지 않는 자들, 숭배하지 않는 자들, 희망을 품지 않는 자들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용서를 구합니다!

너희는 매일 이 기도를 해야 해. 예수는 이 성사 안에서 크게 모욕받고 계셔. 예수님은 너희의 사랑 때문에 성사에 계시어. 우리를 방문해 줘! 예수님을 환영해! 성체 앞에서 그리고 영성체를 받을 때 이 기도를 바쳐라.

지금은 성령께서 나의 자녀들을 모두 지붕 발치로 모으실 때야. 거기서 나는 나의 강력한 군대를 교육할 거야. 와, 얘들아, 너희 모두 다 와서 기도해! 연락 주셔서 고마워. 회개해라!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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