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25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천국은 예수님이시란다! 네가 예수를 누구인지 알면 천국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거야.
천국. 천국. 오늘날 천국을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으니. 그들은 모두 텔레비전, 즐거움, 재미, 일, 그리고 사물에 너무 걱정해서 천국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
나는 몸과 영혼이 함께 영화롭게 된 채로 여기 천국에 있단다. 성인들 중에는 충분히 원하지 않아서 직접 여기에 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어.
얼마나 많은 아이들아, 회개하는 죄인들을 내 망토 아래서 여기까지 데려왔는지 모른다. 천국이 네가 모든 것을 주고 삶의 십자가와 고통과 가시를 감수할 '귀한 진주'가 되기를 바란다.
여기, 너는 영원히 내 품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나는 여기서 너희들을 기다린다, 얘들아! 네 할 일을 해라! 나는 항상 열려 있는 천국의 문이다.
내가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