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각자 행복과 구원을 위해 싸우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너희 삶에 하느님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왔고 모든 자녀들이 내 보호의 망토 아래 피신하여 불순종적이고 반항적인 세상이 닥쳐올 영혼과 육체의 재앙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란다. 하느님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 말이다.

얘들아,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그 자비로운 심장으로 돌아오거라. 내 모성적인 부름에 무감각해지지 말고 하느님의 크고 거룩한 사랑 앞에서 마음을 굳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오직 그의 사랑, 은총과 축복만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또 많이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그것에 순종하도록 도와주겠다.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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