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회개와 거룩함과 속죄를 통해 하느님과의 연합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라고 부탁한다.

죄인의 개종을 위해 속죄하라.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순수하고 거룩하다. 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모든 악보다 더 강하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여 하느님 것이 되어라. 기도는 만물을 변화시키고 너희가 하늘의 복과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게 한다.

나의 모성적인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하느님께서 너희 친척들과 온 인류의 개종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믿음과 기도의 아들이고 딸이 되어라, 그러면 너희 삶에서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