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흠뻑 빠져 헤어나올 수 없어. 깨끗한 마음으로 말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도와 위로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천국에 대한 갈망으로 너희의 마음을 채우고 싶어 한다.

어머니로서 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 영원한 구원과 온 세상의 구원에 대해 걱정한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올 것이고 많은 이들이 하느님 없이 살아온 시간에 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도움과 자비를 외치겠지만, 그들은 나의 목소리와 어머니의 눈물에 귀를 막았기 때문에 듣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마음을 굳게 만들거나 불순종하거나 귀머거리가 되지 마라. 하느님 나라, 사랑의 왕국을 위해 결심해라.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너희 각자를 위한 지옥에서 무서운 장소를 준비하고 있다.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 사악함과 공모하지 마라. 속지 마라. 하느님이 아닌 사탄에게서 오는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많은 이들이 맹인이 되어 교단과 사탄을 위해 바쳐진 장소에 들어가 있다.

다시 한번 말한다: 모든 악을 포기해라. 프리메이슨은 하느님이 아닌 사탄에게서 왔고, 하느님의 집인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길과 성례에서 많은 이들을 막으려 한다. 프리메이슨으로 죽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 불길로 갈 것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고 너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어라. 이것은 회개의 시간이다. 다시 없을 것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나의 모성적인 은총을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