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나의 메시지를 마음으로 듣고 살라고 부탁하러 왔다.

너희 마음이 항상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으라. 믿음을 잃지 마라.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자주 넘어지더라도, 내 신성한 아들의 너희에 대한 사랑과 너희의 필요와 괴로움에서 너희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활동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믿어라.

나의 아들 예수님은 영원히 충실하시며, 결코 너희 혼자 남겨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을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어려운 때가 왔구나 내 자녀들아, 진정한 믿음을 지키기 위한 고통과 눈물의 시대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가 아니라 오직 하나이며,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유일한 믿음이다.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너희 자신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서 싸워라.

나는 내 티 없는 망토 안에서 너희를 받아들이고, 나의 손으로 너희를 안전하게 인도하여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끄는 길로 안내하겠다.

나의 축복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받으라.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