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이곳에 와 주셔서 기쁘다. 여기에는 너희와 온 인류를 위한 큰 은총이 내려진다.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삶의 변화를 요구하신다. 죄 속에서 살고자 하는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마라. 순수한 삶을 살고, 기도하고 고백으로 모든 죄로부터 마음을 정화하여 천국 왕국을 위해 싸워라.

낙심하지 말아라. 시련은 많지만 너희와 너희 가족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훨씬 더 크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에 죄 속에서 상처받고 있다.

너무나 많은 불충실로 주님을 모욕하고, 엄청난 고통과 반역으로 인해 내 아들의 심장을 괴롭히고 피 흘리게 한다.

인류의 유익을 위해 간구해라. 곧 많은 이들이 하느님 없이 살았던 시간과 삶에 대해 울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죄를 회개하며,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무가치함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나의 심장은 너희의 죄와 약함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럽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다시는 주님을 모욕하지 말고, 하느님을 위해 살고 천국을 위해 살아라. 이 세상 그 무엇도 하늘에서의 신성한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