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네 마음 안에 나의 평화를!

시간이 흐르고 많은 이들이 내 거룩한 심장의 부름과 내 깨끗하신 어머니의 부름에 눈이 멀고 귀가 먹었어.

많은 사람들이 죄 속에서 잠들어 있지만, 곧 내가 온 세상을 흔들 거야. 세상은 내 복되신 어머니의 말씀에 무관심하고 믿지 않았거든. 많은 이들이 내 목소리와 위대한 표징 소리에 떨며 숨으려 하겠지만, 그들은 나의 정의를 피할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시간 안에 내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들기 원하지 않았으니까. 만약 내 사랑에서 도망쳤다면, 내 정의에서도 벗어날 수 없을 거다. 인류여, 회개하라! 보라, 모든 더러움과 오물이 땅의 얼굴에서 씻겨나갈 위대하고 두려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팔 소리가 울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마음에게 신성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눈먼 곳을 치유받기를 간구한다.

모두에게 내 심장이 상처 입었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을 말해주렴. 내가 그들을 치료하고 사랑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여기 있어. 시련과 유혹 속에서 너희를 강하게 해 줄 나의 사랑을 주기 위해 여기에 왔어.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여 천국 왕국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축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