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복되신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당신의 거룩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각자 여러분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티 없이 깨끗하신 마음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녀의 모성적인 마음은 우리의 행복과 영원한 구원을 갈망하시지만, 많은 이들이 그분의 자애로운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녀께서는 지치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악마와 세상 그리고 그 속임수를 극복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기도와 단식, 단식과 기도! 오늘 당신께서는 이번 한 주 동안 시작되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완전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그것을 이타피랑가에서의 그녀의 작품, 그리고 그분의 모성적인 계획과 의도를 위해 드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내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기도와 회개의 길을 따르도록 마음먹으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내가 가리키는 길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그분의 사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것을 방치하지 마라. 악마, 죄 그리고 너희를 하느님의 거룩한 교제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극복할 힘을 갖기 위해 더욱 기도하라.

나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하신 마음의 사랑과 은총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각자 여러분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지치지도 않고 매일 헌신한다. 성령님의 빛을 당신의 기도에서 매일 청하라, 그분께서 너희 마음과 영혼에 작용하여 조형하시고 하느님의 뜻대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우실 것이다.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전 세계 모든 가족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죄로 상처받았으며 영원히 파괴될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고 단식하라 그러면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에게 도움을 줄 것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