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내가 회개와 개종을 촉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고 지금도 부르고 계신다. 그분의 사랑의 소명을 거절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모후님의 보호 아래 있도록 여기로 불러모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슬픔을 원치 않지만, 너희 영혼의 구원을 원하기 때문이다.

반항적이고 불순종적으로 행동하여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멀리하지 마라. 지금 마음을 열어라. 주님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도록 허락한다면, 너희 삶과 가정의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천국의 왕국을 위해 자신을 헌신해야 할 때이고 세상의 심각한 오류와 속임수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겸손해져라. 형제들에게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입술로 형제를 상처주고 아프게 하지 말고, 하느님의 큰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배워라.

나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일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네 곁에 있다.

기도해라. 살아있는 믿음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러면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