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밤, 요셉성인이 아기 예수님과 함께 오셔서 온 인류를 축복하셨습니다. 각 축복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은총이며, 많은 사람들이 겪는 어려운 고통스러운 상황과 같습니다. 요셉 성인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가족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라. 너희 가정에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존중하고 기리게 해라.

나는 하늘로부터 와서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천상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은 온 인류에게 은총의 시간을 주고 계시지만, 그들은 귀머거리이고 반항적이다. 깨어나라, 하느님이 죄와 당신들을 그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도록 기회를 주시는 동안 삶을 변화시켜라.

나는 너희를 돕고 싶다, 내가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해라. 내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 들어가서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라. 악의 세력은 교회와 세상에 큰 고통과 괴로움을 가져오기를 원하지만, 나의 사랑과 지극히 깨끗한 심장으로 나는 회개하고 개종하기 싫어하는 많은 배은망덕한 자녀들을 위해 주님의 보좌 앞에서 긍휼을 간구한다.

요셉 성인이 나를 그리고 모두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말씀하셨다,

말해라, 내 심장의 사랑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라. 그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이 나의 심장은 너희와 아들 예수님이 원하시듯이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오늘 밤 너희와 가족을 위해 큰 은총과 축복을 구하고 얻고 있다. 집에서 기도, 회개 그리고 거룩함을 살아가라. 그래야 주님께서 빛, 은총 그리고 위엄으로 너희를 둘러싸실 것이다. 사랑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복 받으라! 아멘!